"이 데니 주머니를 줄테니 이 돈으로 이 방안을 가득 채울만한 물건을 사오거라"
배신준비로 바쁜 엽석연을 제외한 제자 세명은 각자 흩어져서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나섰다
다음날
날이 밝자 제자들은 작은 방에 모여 의현 앞에서 자신이 찾은 답을 차례대로 보여줬다
귤복복이 작은 초를 하나 꺼내 불을 붙이자 작은 방안이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찼다
의현이 초 하나 사고 남은 돈은 어디로 갔냐고 물어보자 귤복복은 자신의 볼록한 배를 두드리며 활짝 웃었다
와이즈는 3000데니를 주고 제인을 데려왔다
와이즈가 제인을 바닥에 눕히고 자지를 박으니 온 방안이 오징어 냄새로 가득찼다
의현은 살구멍에 쑥쑥 힘차게 들락날락하는 의젓한 자지를 멍하니 쳐다보며 아냐...이런게 들어갈리...불가능해...라고 중얼거렸다
와이즈는 의현의 부정적인 표현이 가득한 평가를 듣고는 꼬무룩해져서 끝내 사정을 하지 못했다
마지막은 반인호의 차례였다
반인호는 스승에게 받은 준 돈주머니를 그대로 돌려주더니 그저 쾌활하게 웃기 시작했다
그가 미소를 짓자마자 온 방안이 념글로 가득찼다
의현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냥관을 폐쇄했다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호한테 너무 가혹한 세상이구나
시발ㅋㅋㅋㅋㅋ
이 미친새끼
하아
그러니까 인호햄이 의현을 돈주고 사먹는거야??
념글로 가득찼다 ㅇㅈㄹ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0데니 어치 짜장면 먹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아!자!자!잣 주연 ㅇㄷ?
개시발 찢갤 ㅋㅋㅋㅋㅋ
인호는 대체뭘까
진짜 시발 ㅋㅋㅋㅋㅋㅋㄱ
제인 음해 시발년아
시발 내 패배다 ㅋㅋㅋ
제인 음해 뭐고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아님?
어쩌면.... 칭송회는 지크 예거가 아니었을까? 이런 그냥관 사라지는 게 옳을지도 몰라.... - dc App
와 사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복복이가 배부르면 됐어...
반인호 이 미친새끼 - dc App
반포티햄……….
념글로 가득찼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