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장르의 게임을 이 찢겜으로 처음 접해본 사람인데, 정확하게 4일 해보고 후기 남겨본다


장점: 


1. 게임성


모바일 게임중에 이만한 게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은 게임성을 보여줌. 그래픽이나 타격감, 스토리, 진행방식중에는 뭐 하나 욕할게 거의 없다고 생각함 (어디까지나 모바일 게임 기준)


2. 무과금도 잘 챙겨줌.


현재 4일째 하고 있는 나의 레벨은 29레벨임. 여기까지 했을때 무과금 치고는 에이전트들 뽑는 재화를 많이 뿌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물론 S급은 하나 (네코마타) 빼고는 안나왔지만 A급 캐릭터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얘네만 가지고도 충분히 게임은 할 수 있음. 과금 요소가 에이전트 한정으로 봤을때는 별로 없다고 생각중


3. 이벤트


아직 연지 일주일밖에 안된 게임 치고는 무언가 이벤트를 많이 하는 중이고 보상도 은근 쏠쏠함.



단점: 


1. 인터페이스, UI, 잡다한 무언가들


일단 인터페이스나 UI가 더럽게 복잡함. 더러운거까지는 아닌데 뭔가 많아보임. 거기다가 시스템도 파고들수록 복잡해지는거 같음. 캐릭터의 W엔진이나 디스코 같은거만 봐도 뭔가 키울게 엄청 많아보이고 복잡함. 여기서 아마 현질요소가 있는거 같은데 일단 뉴비 입장에서는 이게 뭐가 뭔지조차 잘 모르겠음



2. 노가다 


이 게임은 스토리를 깨다보면 특정 레벨까지 일퀘랑 서브퀘만 해서 키워야하는 구간이 꽤나 많이 존재하는거 같음. 문제는 점점 할수록 서브퀘 개수는 줄어들고 어느 순간 (나같은 경우는 3~4일차 정도부터)부터는 일퀘랑 제로 공동 퀘스트만 죽어라 깨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음. 가면 갈수록 경험치가 많이 필요해보이는데 이거는 내가 찾아보니 같은 개발사인 원신에도 있는 문제라 좀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음.  




우선 4일차밖에 안해봤지만 굉장히 재밌는 겜이라고 생각함.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고 아직 오픈 일주일 밖에 안된 게임이니까 발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 요즈음 운영 병신인 롤 접고 그타 6 나오기 전까지 오래 해볼만한 게임인거 같다. 4일차 후기는 여기서 끝 나중에 한 한달 정도 해보고 다시 써볼게




TMI) 작성자는 겜에 있는 벤 비거라는 캐릭터를 보고 벤 버거라고 착각해 약 하루동안 이친구 이름을 별명삼아 빅맥이라고 부르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