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닥터 니콜이라한다

우선 마나토 S를 존버하는 의문의 마나토맘에게는 심심한 사과와 함께

어째서 마나토는 A였어야 좋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겠다







1. 예상

마나토는 찌라시 단계 혹은 유출 단계에서 세가지로 예상이 되었는데

불 격파,

불 명파와

불 이상이다


라이터와 귤복복 비교적 최근에 픽업하기도하였고 누울 자리가 남을거같지않아

불격파를 제외하자면



1-1 불 명파 일시

2.0 후반 당시를 떠올리자면

의현의 픽업이 끝나고 귤복복 유입이 생각보다 많았다


허나 이 귤복복은 의현의 파츠역할이 강했고

다른 선택지로는 불 강공인 이블린과 11호란 차선책이 있었으나

당장 기용하기엔 상시 선택권을 11호에 사용하는거 외엔 방법이 없었다

따라서 2.1 전반 A픽업에 빌리 대신 마나토가 있었다면 




이런식으로 쓸수 있었을것












거기에 미아즈마 적들중 상당 수가 불약점에다

프리스트는 불 저항이 없는만큼

의현이 아닌 명파의 포지션은 미아즈마에게 타 딜러 대비 어떤 이점을 보여주는지

좀더 명확한 비교군 하나가 더 생길 수 있었다

현재까진 명파의 이미지는 그저 쌀먹 방지용 땜빵 포지션일뿐

강공과 운용법에서 차이가 없을 뿐더러

공사급으로 의현 혼자 이레귤러의 파워를 내고 있기 때문에

좀더 명파의 등장에 납득이 갈만한 좋은 표본이 될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의없 귤 오너들에게도 의현의 복각까지 쓸만한 파트너가 되는것도 포함해서.




1-2 불 이상일시

대검캐가 무슨 불 이상이냐는 말도 많이 나왔지만 나쁘지 않은게

우선 유즈하 유입도 선택지가 굉장히 좁은편이다.


유즈하는 이상 특화 서포터로써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막상 유즈하와 수영복에 이끌려 유입한 뉴비들에게

미야비를 뽑지 않는이상 선택지는



이렇게 혼돈팟을 짤 수밖에없다

1.0버전에나 볼 수 있었던 탑골공원파티를

선택권으로 그레이스를 써서 데려오는 미친 짓을 하지 않고서야

대부분의 할배들은 미야비까지 데려오는 걸 권장한다


이것 역시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좋은 방향이 아니다

미야비와 앨리스는 둘다 온필드의 느낌이 강한 부분에서

세명을 한파티로 쓰기보단 각기 다른파티로 짜기 때문에

이는 앨리스에 대한 인식이 미야비보다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

왜냐면 미야비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미유소,미니유 혹은

유즈하 픽업전날이라도 설치해 리카온을 받았다면

미리소, 후반의 야나기까지 자유로운 선택지가 있으나



앨리스가 목적인 유저는 2.0 유입기준 꼼짝없이 야나기까지 픽업하거나 비비안까지 기다려야한다

이때 마나토가 불 이상이었다면





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앨리스가 온필드느낌이 강해 오프로 나온다해도

A 자체 체급으로 동일 포지션인 버니스를 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유즈하 자체가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이상 축적관련 이점이 큰 것 도 있으니

어느쪽이던 사용이야 가능했을 것이다




비록 접대몹인 핀드가 불 저항이라 마나토의 맛이 떨어질 순 있겠으나



발상의 전환으로 이놈을 패본다던지

A캐릭의 중요한점은 고점 완성파티까지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징검다리 역할이 중요하다 본다

펄크라는 저열한 성능이었음에도 뉴비에겐 트리거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되어주었다 단지 그 기간이 너무나 짧아서

들인 재화에 비해 후회가 더 크게 와닿았지만






2. 출시 타이밍

마나토는 2.1 스토리부터 플블이 거진 확정되었다

-데미지가 나오고, 모션이 나왔으니

개발능력이라던지 내부사정이야 잘 모르겠지만

마나토가 2.1보다 환영받을수있는 미래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나와도 2.3에 나올텐데 


오피와 버튜버 사이 폴리수호자 취급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은..







3. 요즘 스토리 진행에 있어

체험캐를 모두 지원해 진행에 장애가 생기는것은 피하고 있지만

미야비가 애정캐라 운규산 스토리에서도 미야비를 쓰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듯이

(몰입감 문제도 나올 수 있지만)

내 캐릭을 쓴다는 선택의 자유가 줄어드는건 아쉬운 부분이라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기존처럼 체험코스 on off 라도 할 수 있게 해줬을 때가 좀더 좋았던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