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야 당연히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취업 준비도 안하고 방에서 폐인처럼.. "






"어머!.. 죄송합니다 로프꾼님. 요근래 어디서 배워왔는지 코린이 자꾸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답니다. 너무 진지하게 들으실 필요 없어요."






"로프꾼님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있고 대단한 사람이랍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가끔, 아니 어쩌면 상당히 오랜 시간 자신을 미워하셨을 지도 모르지만, 저 리나만은 항상 로프꾼님을 응원하고 있어요."

"어두운 밤과 새벽이라고 할 지라도, 결국은 볕이 들기 마련이랍니다."

 





"후후.. 그럼.. 로프꾼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언제나의 기분 좋아지는 걸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