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재팬컵이 시작되는 당일 관중석 입구 앞에서 포켓을 지켜보는데, 유수의 실력자들 사이에서도 굴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매진하는 포켓의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안광이 생기면서 남들을 위해서란 이유만으로 독선적인 태도를 보이고 자신의 욕망을 숨기려 들었음이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하고 경기를 전부 보지도 않고 달리고 싶다는 욕망대로 밖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한다.

마지막엔 동기 4인조가 다같이 레이스에 출전해 설욕전이라며 의욕을 드러내는 포켓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응수하고 위닝 라이브도 4인이 다같이 하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