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플레이보드 자체를 극적으로 단순화시키다보니

역으로 활용하는 법에 있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짐


디펜스도 해보고 황금성도 플레이 해보고 RPG도 해보고 나니까

어떤 장르의 플레이방식이던 이 브라운관 티비를 통해

최대한 단순화하여 표현 가능하단게 이 백남준 콘텐츠의 장점인거 같음 ㅇㅇ


나아가 이건 플레이 메커니즘 빼면 다른 시각적 부분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을

최대한 쳐내고 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작업량이 줄어들었다는 의미도 댐

아마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야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그래서 제목에 영리한 콘텐츠라고 이야기한거고 ㅇㅇㅇㅇㅇㅇ


근데 이 영리하다는 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겐

전혀 와닿지 않을 수도 있음 ㅋㅋㅋ 굳이 와닿아야 할 필요도 없다 생각함

어차피 유저에게는 스스로 느끼는 재미가 1순위가 되어야 하니깐 ㅇㅇ


더욱이 이건 애초에 호불호 굉장히 심하게 갈리는 콘텐츠라는게 확실함

개발편의성 이런 건 유저 입장에서는 이런 거 신경 써줘야 할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ㅋ

액션파트 생각하고 들어온 유저들에겐 이거 자체가 통수이자 진입장벽이기도 하고


아무튼 백남준 플레이파트는 호불호는 씨게 갈리겠지만

플레이밸류 입장에선 잠재력이 엄청 크지 않나?? 생각하고 잇슴


개인적으로는 최소한의 상황만 제시하면서 나머지 요소들들은 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기는게

마치 아날로그 보드게임하는 맛이라 색다르고 좋아하는 중임 ㅋㅋ


앞으로 업데이트마다 이걸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