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진흙쿠키 정어리파이 이딴 괴식들만 내놓으니까 점점 손님이 줄어들고 있었음



그나마 사장님이랑 알바생들이 예뻐서 매일 가던 단골들도 슬슬 한계였단거임



그러다 어느날 사장님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신메뉴로 '스테이크'를 내놨음



맛은 평범했지만 단골들은 이제 우리도 정상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겠다고 박수치고 환호하는데



옆에서 스테이크가 '미디움레어'가 아니라 별로라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임



근데 여긴 망하기 직전인 패밀리 레스토랑이고 그런 고급진 스테이크가 먹고 싶으면 오마카세나 고급 레스토랑에 가야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