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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가 죽은 병사들을 병력으로 되살렸다는 부분

물론 실제 예토전생이 아니고 미아즈마로 재현한 인형같은거겠지만

이런식으로 병력으로 써먹는건 죽은 자에 대한 모독도 될텐데

그걸 한 인물이 죽은 병사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악인이 된 이졸데라는게 뭔가 안어울렸음


두 번째는 이졸데 마지막 대사가 부디 날 용서해주길 이었던 것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잘못된 길을 걸어온걸 인지하고 있는 인물이

자신이 선택한 죽음의 마지막에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는게 뭔가 안어울렸음

반대로 날 용서하지마 였으면 서사적으로도 더 적절하고 여운도 더 남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