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첫 번째가 죽은 병사들을 병력으로 되살렸다는 부분
물론 실제 예토전생이 아니고 미아즈마로 재현한 인형같은거겠지만
이런식으로 병력으로 써먹는건 죽은 자에 대한 모독도 될텐데
그걸 한 인물이 죽은 병사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악인이 된 이졸데라는게 뭔가 안어울렸음
두 번째는 이졸데 마지막 대사가 부디 날 용서해주길 이었던 것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잘못된 길을 걸어온걸 인지하고 있는 인물이
자신이 선택한 죽음의 마지막에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는게 뭔가 안어울렸음
반대로 날 용서하지마 였으면 서사적으로도 더 적절하고 여운도 더 남았을 것 같음
나한테도 나만의 정의가 있어 이러다가 또 난 너무 많은 죄악을 저질렀어 이러는거 보면 좀 오락가락하긴 함
난 추한 부분이 있는 악역도 좋아함
생전에 온갖지랄 다해놓고 죽을때되면 갑자기 "용서해라 사스케..." 이러는게 인간이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그렇게 받아들이곤 있는데 그래도 뭔가 뭔거였음
그래도 이번 버전은 나름 인간적인모습 많이 보여줘서 좋았음 다미안이 나먼저 살아야지.. 하는 부분이라던가 이졸데가 살짝 정신분열와서 오락가락하는것 같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