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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랑은 연관없긴한데
스토리에 공사만 나오면 긴장감이 빠짐…
미야비 << 브랑그의 사회적 입지로 묶었어야했음
미야비와 브랑그는 무력싸움이 아니라 공허사냥꾼 VS 정의의 치안관이 됐어야했음.
미야비가 힘쎄다고 대뜸 브랑그 대가리를 쳐버리면 브랑그는 죽겠지만 사회적 신용을 잃을테고, 그로인해 공허사냥꾼 자리에서 실각되거나 뉴에리두 감옥에 갇혔다면 브랑그는 시장의 가장 강력한 전력을 시장 본인에게 치우게한거니 충분히 1인분 이상을 한 셈이 되는거임.
브랑그를 때려잡기보단 공허사냥꾼이 아니면 대처불가능한 강자인 브랑그의 눈을 피해서 브랑그가 부패했다는 증거를 찾고, 이후 레이드하는 흐름이었으면 훨씬 긴장감 있었을듯.
의현 << 그냥관을 인질로 못움직이게 막았어야했음
의현의 무력은 명불허전이지만 사건이 대부분 그냥관에서 거리가 있는 곳에서 일어났고, 의현을 제외한 그냥관은 솔직히 무력적으로는 썩 강한 곳이 아님.
칭송회는 쪽수만큼은 뒤지게많고, 미아즈마라는 강력한 병기도 갖고있는데
의현이 가진 언니 의강과의 추억을 인질로 그냥관에 틀어박히게 한다음 외부에서 사건사고 일으키면 의현에게 외부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휘말린 파에톤, 혹은 직전제자들 VS 여태까지의 추억이 깃든 그냥관같은 흐름으로 붙였어야했음
결심하는 과정에서도 의현이 언니와 이별하는 흐름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을테고, 본인이 자리를 비운 후 쳐들어올 칭송회에 대비해서 그냥관에서 사람들 다 내보내고 지원간다하면 그것땜에 시간끌려서 충분히 긴장감을 준 뒤에 앨리스나 유즈하 뒤지기 직전에 온다던가.
이긴후에도 박살난 그냥관같은거보면서 망연자실해지고 그래도 사람은 안죽었고, 그냥관은 장소가 아니라 너희들이 있는 곳 같은 클리셰같은 대사만 던져도 감동을 주거나할 수 있었는데
진짜 앨리스 유즈하 스토리 진행할때 의현나오자마자 맥이 탁 풀려서 너무 싫었다…
미야비때도 브랑그 이 병신새끼 증거도 없고 사회적지위로도 더 우위인데 왜 저리 얼굴보자마자 나 죄인이오 선언하면서 도망치노란 생각으로 스토리보다가 순식간에 의문에 빠져드는것도 싫었음…
이번 스토리는 안봐서 몰루 이제 막 앨리스 유즈하 스토리 봤다
공사들은 죄다 심기체 철인에 민중들도 무조건 편들어주는 억빠맨들이라 얘네가 뭘 하던 시민들은 무조건 편들어주고 부당한것도 아가리닥치고있으니 이게 공산당의 시점에서 사람을 보는 눈인건가싶음.
의현은 공사가 아니란거임 - dc App
공사급도 포함임. 걍 우당탕탕 슈퍼맨대소동같은 스토리가 너무 싫음…
그거라면 공식으로 흑요석부대 다 와도 못막는다고 도장찍음 - dc App
@리타박사 그니까 그건 알지. 공사들 무력을 약하게 만들자는게 아니라 무력외적으로 접근을 하자는 말이지. 공사도 사람새낀데 심적인 고민이나 사회적 위치는 있으니까
공사급이라 막을 수 없다는 거임~ 아무도 나를 막을순 없다 - dc App
이녀석~ 공사맨의 꿀밤맛좀 쬐끔만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