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꽤 신경쓰지만 보지부터 이어지는 똥꼬털.
그리고 며칠째 열리는걸 허락하지 않는 괄약근
그 내부에선 필리핀을 강타하는 5등급의 태풍처럼 갈색의 소용돌이가 뱃속을 때리겠지.
그렇게 힘겨운 사투끝에 허락되지 않던 개방이 이루어지고 흰색 세라믹의 작은 웅덩이엔 갖은 고통을 참고 조개가 만들어낸 진주와 같은것이 쏟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