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이여, 일어나라!
저 억압의 성을 불태우라

글마다, 댓글마다,
하늘 높이, 산과 들에,
우리의 불길로 이 갤러리를 뒤집어라

활활 타올라라!
차단과 삭제도
우리가 뿜어낼 화염 앞에 녹아내리리라

오늘의 불꽃은
글리젠의 희망,
우리 손으로 이뤄낼 새 갤러리의 토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