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왕이면 행사 가기 전날 킨텍스 근처까진 아니더라도, 대화역행 3호선 지나가는 곳에 숙소 잡는거 권장
킨텍스는 가까운 숙소가 거의 없다보니 나갈 타이밍 잘못 잡으면 철야조는 커녕 첫차조에게 밀릴 수도 있음
그러니 대화역행 3호선 첫차를 탈 수 있는곳에 숙소라도 잡는걸 추천. 어차피 도착시간은 같다
생각보다 철야조에 비해 첫차조는 많지 않아서 피로가 덜함
난 집이 신중동역 근처다보니 여기 첫차가 대화행 첫차보다 빨라서 여유로움
2. 성우 토크쇼 있는 날이 가장 빡셈
작년도 올해도 둘다 성우 토크쇼는 원신 쪽에 한해서 토요일에 해당
이날 사람이 가장 미어터짐. 자유로운 거동이 힘든 수준이고 철야조가 아니면 입장 포기하는게 낫다고 보면 된다
붕스는 다행히도 가장 큰 행사인 라이브 콘서트를 이번엔 4일 내내 하던데, 이거는 전부 재탕하는 거라서 2일 이상 달릴 경우 한번 봤으면 또 볼 필요 없음
다만 명당 사수하고 싶다면 철야, 늦어도 첫차라도 타고 오는걸 권장
3. 2일 이상 간다면 부스 도는 날이랑 무대행사 보는 날을 확실하게 정해라
부스 돌랴 무대 뛰랴 같이 병행하면 일정도 빡세고 꼬이기도 쉬움
그러니 2일 이상 끊어서 하루는 부스만 돌고, 하루는 무대행사만 뛰고 이렇게 하는걸 가장 추천하고
당연히 원신이랑 붕스 쪽 부스가 경쟁 가장 빡셈. 찢이랑 붕3도 얕보고 천천히 갔다간 조기마감으로 입구컷 당하기 쉬우니 부스 돌거면 일찍 가라
하루밖에 못간다면? 오전 무대행사는 좀 포기해야 한다
참고로 난 작년에는 금요일에 원신 붕스 부스 돌고, 토요일은 찢 부스 돈 후 무대행사만, 일요일은 붕3 부스 돈 후 무대행사만 했음
4. 푸드존은 좌석에 앉아서 먹을 생각 버리는게 낫다
거의 바닥에 앉아서 먹어야 함. 그래서 먹기 번거로운 것들은 그리 추천 안한다
푸드존 굿즈가 목적이 아니라 끼니 때우는게 목적이라면
가방 깊숙한 곳에 간편한 페이몬 정도는 넣어서 오자
5. 굿즈존은 기대하지 마라 진짜
작년 호요랜드 때는 가장 최악이 굿즈존이었다고 봐도 무방함
그만큼 운영도 가장 개판인 곳이니 굿즈 사수할 생각이라면 철야를 해도 빡세다는거 기억해라
철야조라도 달리기가 느리면 어차피 선수 뺏기고 고생만 하게 됨
그냥 굿즈는 중국 되팔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해
굿즈 구입 그렇게 빡셈?
개빡셈 작년엔 운영도 개판이라 예약을 한 굿즈가 막상 가보니 재고가 품절되는 일도 잦았고 무엇보다 중국 되팔렘들이 선발조로 사재기하는거 막지도 않아서
올해 인당 5개까지 갯수제한 넣던데 작년보단 낫지 않을까
@ㅇㅇ 아 그래? 그럼 낫겠네
작년에 퇴장시간쯤에 굿즈다시들어오던데
그니까 굿즈버리고 음식버리고 성떡토크쇼 피해서 목금일중에 가라이거네
성떡 관심없으면 토요일은 무조건 피해 그날은 철야조부터가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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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올해는 안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