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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 스토리행적 볼수록 그냥
[어차피 과거로가서 근원제거하면 되는데? 지금 좆되는게 뭔 상관임?]
식으로 윤리와 도덕을 내다버린 씹새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마구마구듦.
그리고 칭송회도 비슷하지만 다르게
[지성을 갖고 공동밖을 활보하면 외모가 좀 바뀌어도 그것도 인간 아닐까? 힘도 좀 세지는데… 아니라고? 님 이단임?]
같은 생각으로 활동하는거같음
헬리오스 기관은 찬란했던 과거로 돌아가겠다, 칭송회는 에테르 물질에 오염된 현재에 수긍해서 살겠다는 집단이라면
로프꾼은 여태까지의 인연들과 함께 공동의 비극이 존재하지않는 미래로 향하겠다는 식으로 두 집단 모두와 대립할것같은 생각이 듦…
아 그리고 시장도 정체숨기는게 존나 수상함
로프꾼이 미래를 향하겠다같은 말하면 왜 나와 캐롤이 깔아준 레일을 굳이 벗어나 불확실한 미래에 거는거냐고 개지랄하면서 대립하게될것같음.
시장이 원래도 권력이 강한 자리인데 견제해야할 탑스랑 방위군이 어수선해져서ㅋㅋ이렇게 된것도 시장이 와이페이 반도에 파에톤 보낸 이후 벌어진 일들이고 시장이 얼굴조차 안보여주고 있어서 존나수상함
세상 망해도 종역의 문만 가면 돼~가 딱 헬리오스 기관같음
맞음 과거로 회귀 현재에 만족 미래로 나아감 세 선택 대조로 플롯 만드는 듯. 아스트라 스토리에서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고 테마 자꾸 언급하고
심지어 로프넷이나 컨텐츠들보면 찬란했던 옛 문명으로 돌아가고싶으신가요? 같은 과거를 눈부시게 표현하는 홍보지들도 존나 많더라 일부러 유저도 과거를 찬란하게 느끼고 회귀하고싶어하도록 암시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