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10대들은 뭐만 하면 꼰대 라고 욕하고
인종차별 성소수자차별 성차별 세대차별 이라면서
뭐 온갖 차별 차별 이라며 나를 나쁜사람으로 프레임
씌워서 뭘 알려주거나 가르쳐 줄 용기가 이제 없다.
그래도 대학교 시절엔 가출청소년들 찾아가서
싸움도 막고 설득도 하고 밥도 만들어 주면서
선도 하는 봉사도 하면서 열심히 살았었는데
요즘은 담배피는 중학생 눈도 못 마주치고 있다.
언제 칼 꺼내서 쑤씰지 무서워서 뭘 못하겠다.
내가 어릴때 담배피는 애들은 어른이 뭐라고 하면
그냥 욕좀 하고 지나가고 말았는데 요즘 애들은
칼로 바로 쑤시잖아. 물론, 그런 애들이 극소수
인건 알지만 그런 확률에 목숨을 걸 수는 없잖아?
지금 세대는 10대에게 가르침을 줄 수 없는 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