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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실물 모으면서 2인조 이야기 들을 때만 해도 걍 그런갑다 했는데

6단지에서 지겹도록 보이던 그 사감한테 오빠 행방 물어보는 애가 연관된 퀘일줄은 상상도 못함

진짜 이런 서브퀘는 ㅈㄴ 잘만들었다
단순히 스토리가 좋다<<이게 아니라
오다가다 보일 수밖에 없는 위치에 복선 깔아둔게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