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7랩이고 엘렌 명함임
어제부터 디스크파밍 들어갔고 메인퀘는 다 밀어놓은 상태고 인물퀘는 리나 빼고 올클함
1주일정도 달린 후기임.
(원신은 폰타인까지 붕스는 2막인가 존나 큰 로봇보스 나오는 구간까지만 찍먹해봄)
(ps5로만 했고 모바일이나 피시로는 안해봄)
(현재 과금은 5만정도하고 엘렌명함 뽑고 일단 멈춤)
1. 전투 : 틀딱딸칵겜 이라는데 솔직히 공방전 등반 시작한 입장으로써 딸칵 까지는 아닌거같음.지금도 좆같은 순간이동 활잽이새끼나 발레리나듀오 처럼 게임 오픈 극초반인데도
벌써 곡소리내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거보면 추후에 다양한 기믹으로 (좆같은 순간이동만 아니라면) 범벅해서 몹들 튀어나오면 재밌을거같음. 패드기준으로 패링이나 회피에서 오는 손맛도
나쁘지않고 현재 케릭풀이 그렇게 다양한 시기는 아니라 조합이 이새끼나 저새끼나 거기서 거기인탓에 조합도 거기서 거기지만 추후에 케릭이 더 많아지면 조합에서 오는 전투도 더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전투가 노잼이라는 사람들은 최소 시유 7층 이상까지는 클리어하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함. 했는데 노잼이라고 ? 그럼 너의 취향이 이 게임이랑 안맞는거니 삭제하는게 맞다.
2. 스토리 : 아직까지는 뽕맛은 없는거 같다. 1장 2장이 워낙 밝은 분위기라 가볍게 즐기기는 했는데 원신 했던 입장으로써는 아쉬운것도 사실임.
물론 게임오픈 한달도 안지났으니 충분히 이해가능하고 타임루프 일수도 있다는 ‘카더라’ 라던지 3장에서 조금씩 떡밥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1장 2장이 너무 루즈했다면 3장은 그래도 흥미진진했고 호요버스 이새끼들이
다른건 좆박아도 스토리 뽕맛차게 마무리짓는건 잘하는 애들이라 추후에 추가되는 스토리에 기대를 거는중임. (찢 세계관 설정영상등을 봤을때 이새끼들 마냥 헬렐레팔렐레 스토리는 절대 아닌거같음.
분명히 유저들 뒤통수 존나쎄개 후려치는 어두운 스토리전개 진행될거임)
3. 컨텐츠 : 메인퀘 끝내고 사실상 분재계정으로 들어간 입장으로써 컨텐츠 부족은 맞는거같다. 당장 37따리 작성자도 겜키면 이벤트 돌리고 일퀘랑
디스크파밍하면 할거없어서 어려움난이도나 기웃거리고 밀린 전설퀘하는데 40넘어간 토끼공주들은 더 할거같음. 공방전은 지금 10층이상은 어느정도 과금한 애들이나 달리던지 나같은
무소과금들은 몸 비틀면서 클리어에만 의미두고 진행중인데 이걸 컨텐츠라 하기는 조금 부족하고 제로공동도 ‘로그라이크’를 목표로 만든거면 조금 아쉽긴함. 다른 새끼들이 작성한글보면 로그라이크다운 매판
좆박던지 아니면 개좆뚫던지식의 뽕맛이 있어야하는데 나도 그런맛은 부족하다고봄. 매 진행마다 좆같은 침식 안나오게해주세요 기도메타에 침식 피해서 얻는 이점들도 글쎄 ? 로그라이크처럼 뽕맛 느끼게 하는지는 잘 모르겟음.
그렇다고해서 무한의탑 같은 방식의 로그라이크 던전도 아니라 결국 정해져있는 던전을 클리어 하는것뿐이라 계속해서 같은 던전을 돌 이유도 목적도 없음.
내가 로그라이크게임을 제대로 해본적은 없지만 이럴거면 로그라이크라고 말하지말고 미니던전이나 미니공동이라 하는게 낫지않았을까싶음.
그럼에도 추후에 기대되는 것도 있기는함.
지금 가장 말 많이 나오는것중에 하나가 좆같은 tv인데 난 솔직히 이거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봄 .
방켓몬처럼 호요버스가 어떤식으로 대가리 굴리냐에 따라서 충분히 갓컨텐츠가 나올거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방켓몬이 갓갓이라는게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준것이라는 의견임)
현재의 메인퀘나 다양한 사이드퀘에 진행방식이 분명 불쾌한점도 있긴하지만 이건 호요버스가 만들기에 따라서 충분히 자기들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증명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또 오늘 이벤트 열린 오락실겜들도 뱀서식 게임도 유출된 마당에 추후에 분명 재밌는 방식으로 풀어줄수있는 하나의 컨텐츠라고 생각이 들었음. 아직 좆같은 땅파기랑 꼬리잡기뿐이지만 원신 이벤트들 생각해봤을때
제대로 판 깔아놓고 지들이 만들고 싶은 여건이 되니 이쪽에서도 충분히 좋은 컨텐츠 뽑아줄거라는 기대가 큼
멀티도 테스트때는 있었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멀티까지 추가되서 2~3인이 팀이뤄서 같이 공동 클리어하는 컨텐츠가 나온다면? (던파 레이드처럼).
개꿀잼일거같아서 기대된다
물론 다 작성자의 희망회로일뿐이고 그냥 지금이랑 똑같을수도 있고 어쨋든 현재로써는 컨텐츠가 부족한건 맞다.
단지 이제 1.0이고 추후에 충분히 커버가능하다고 보고 그래서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후속패치가 모바일게임의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함)
충분히 가능성은 많다는거임.
4.최적화,그래픽 : 플스로 하는중이라 최적화 부분은 갓임. 플스에서는 아주 가끔 공동입장시 1초정도 프레임 드랍 걸리는거말고는 로딩이나 전투부분에서 딜레이되는건 단 한번도 없었음.
그래픽은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지만 원신에 몇십몇백씩 과금까지하며 애정하며 게임했던 새끼로써 그냥 지향하는 방향이 다른거지 원신보다 구리네 붕스보다 구리네는 조금 아닌거같음.
오히려 나는 생각보다 호요버스겜치고 노출도가 있는편이고 (엘렌 팬티라인 보이는거보고 조금 놀랐음) 지금 그래픽이랑 찰떡으로 케디 + 노출도 +그래픽 이 맞는다 생각이들어서 매우 만족중임.
(배꼽하나마저 검열하던 새끼들이 시원하게 팬티까는거보고 진심으로 감동했음)
5.편의성 : 딱히 불만없지만 딱하나 불만있다면 페르소나처럼 시간대별로 퀘스트를 나눠놓은거? 아침점심저녁+새벽 이라길래 솔직히 굳이 라는 생각은 들었고 시간흐르게 하는것도 번거로움.
오픈월드겜이 아니니 한정되어있는 구역안에 수십수백개의 퀘스트를 넣어야하고 시간대별로 이벤트를 분산해서 색다르게 느끼게 해준건 알겠는데 그래도 시발 시간흐르는건 조금 편하게 해줬으면 어땠을가 싶음.
불편한거 맞다 이건.
이거 말고는 커피쳐먹고 재화사냥갔을때 어디가 버프인지까지 뜨는거보고 그래도 짬밥이 있으니 이런부분도 신경써주는구나 싶어서 조금 감동했음.
6.사운드 : 만족함 불만없음 대신 원신이나 붕스처럼 뽕맛이 오는 장엄한 사운드는 게임 분위기상 당분간은 포기해야할듯함.
7.가챠 : 이건 그냥 전형적인 호요버스 그 자체라 솔직히 대가리 깨진입장으로써 그냥그렇다.
원신할때도 월정액만 두개 지르고 푸리나같은 애들만 가끔 트럭박아서 가져가던 인간이라 크게 차이나지 않는거 같아서 그냥그럼.
돌파는 개인만족의 영역이라지만 여전히 팔다리 한두개씩 자르는 상태로 (대부분 편의성부분이지만) 출시하는건 조금 꼽긴해도 원신도 명함전무로 나선 올클하던거 생각하면 결국 명함이라서 컨텐츠 클리어의 시간이 조금 딜레이될지는 몰라도 클리어 못하는 일들은 발생하지않을거임.
한달기준 패스2개에 가끔 소과금으로 충분히 명함정도는 챙겨갈수있고 월로 따지면 3~4만원정도 일텐데 일년으로 따지면 30이 넘긴하지만 솔직히 이정도도 모바일게임에 투자못할거라면 그냥 돈 아껴서 다른 콘솔겜하는게 맞지 ‘수집형 게임’ 하면서 비싸다 타령하며 까는건 웃기다는 생각이 든다.
한달에 치킨 두마리 덜시키던지 담배 10갑만 줄여도 충분히 즐겁게 게임가능함.
그리고 명함이나 배포케릭으로도 꼬울뿐이지 충분히 엔드컨텐츠까지 클리어 가능한건 이제 호요버스겜 한번이라도 해본놈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잖니.
이제와서 사료가 적네 돌파가 어쩌고 전무가 어쩌고 울부짖는건 벌써 4번째 호요버스겜 출시되서 달리는 마당에 할 소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총평 : 애초에 원신이랑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이라 비교하는게 웃기긴해도 형제겜이니 굳이 비교해보자면 난 호요버스가 딱 원신과 붕스 그 사이에 밸런스를 잘 잡았다고 생각이 든다.
원신 리세계 사서 달리던시절에 분명히 오픈월드라는 부분에서 오는 디테일이나 컨텐츠의 방대함이 좋았던것도 있지만 케릭하나 키울려고 매번 재료 뺑뺑이돌고 던전돌고 다른 유저 필드 들어가서 서리하고 많다못해서 진짜 한숨나오는
좆같은 기믹범벅 수집요소나 일반퀘들때문에 피로감이 장난아니였음. (개좆같은 이나즈마 생각하면 지금도 토할거같고 설산 등산하던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
붕스는 비록 찍먹뿐이였지만 원신보다는 분명히 그런 피로감이 덜했고 (오픈 찍먹유저라 지금은 잘 모름)
찢은 지금 버전에서야 컨텐츠 부족이지만 하루에 1~2시간씩만 달리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딱 적당한 컨텐츠수준이라고 생각도 들기는 함.
단지 작성자포함 갤내에 다수 토끼공주들처럼 어느정도 하드하게 달리는 유저들의 기준에서는 적기는 하지만 글쎄 원신처럼 무지성 수집요소 뿌려놨으면 난 스트레스받아서 게임 삭제했을듯함.
아무튼 현재로써는 분명히 아쉬운부분도 다수 존재하지만 컨텐츠적인 부분에서는 분명히 떡상의 요소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외에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중이고 기다린게 아쉬운 게임은 아님.
앞으로 더 기대된다.
그리고 방부 졸라 귀여워서 좋음.
일단개추
어두운 스토리 진행될거라는건 좀 ㅋㅋ 해외 웹진에서 젠존제 디렉터랑 인터뷰했는데 밝은거 지향한다고 했음
설정이나 떡밥영상들보면 마냥 밝을거 같지는 않더라. 원신도 크게보면 그렇게 어두운 스토리는 아니지만 산맥처럼 큰 떡밥 가지고 진행되는 구역이나 퀘스트들은 많이 어둡게 진행된거보면 큰틀은 밝을지 몰라도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분명 뒷통수치는 스토리 진행될거같음. 물론 아닐수도 있고 나의 희망회로일수도 있음
“Despite its post-apocalyptic theme, our narrative isn’t overwhelmingly grim,” Zhenyu said. “Our goal was to depict an all-encompassing setting in this post-apocalyptic landscape, a virtual world where players can find a sense of connection and resonance.”
Despite its post-apocalyptic theme, our narrative isn’t overwhelmingly grim 이라는 표현을 썻지만 overwhelmingly는 대중성을 생각한 의례적 표현이고, 뒤에 나오는 플레이어들이 세계관과 연대감을 느끼는걸 목적으로 한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는거 봐서는 절대 암울하게는 안그릴거같음. 물론 통수같은건 나올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도 서사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정도지 무슨 또 에반게리온마냥 패션우울증 파쿠리해서 가져오진 않을거같음.
물론 인터뷰를 토대로 내 생각을 말한거지 뭐 너가 무조건 틀렸다! 이건 아님. 님말처럼 지엽적인 부분에서 살짝 어두운 분위기가 나는 것도 사실이고.
걍 읽다가 내렸는데 요약도 없네 - dc App
ㅈㄹ; 요약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