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생각보다 자존감이 낮고 부끄럼도 많아서 옷 잘 안벗을 거 같음 형상 시네마나 그렇지 막 “원해? 원한다면 다 보여줄게 실컷 봐!” 이런 성격 절대 아니고 “뭐…? 아니… 그…” 이러면서 쭈뼛쭈뼛 거리다가 자켓만 벗고 팔뚝만 보여주면서 얼굴 붉히고 귀 뒤로 넘어가면서 “…만족해…?… 마음에 들어…?” 하면서 되게 부끄러워하고 헤어진 이후로도 계속 집에서 얼굴 붉어지면서 이불킥하고 부끄러워하고 내심 두근거리고 마른세수하고 할듯 이제 유즈하가 그거 보고 눈치 채면서 옆에서 ㅈㄴ 놀리는거지


베…벨…. 이제… 그만…봐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