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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민은 로프꾼이니 뭐니하는거 비싸서 절대 못씀.

로프꾼은 딱히 팀으로 움직이지않고 단독으로 움직이는데 사건을 알아보는게 아닌 해결까지 하려면 로프꾼 외에 움직여줄 별도 용병 세력(EX:교활한 토끼굴)까지 고용해야함.

그게 본인이 고용하는거든, 로프꾼이 받은 의뢰비용 쪼개서 고용하는거든.

아무튼 이중지출이 무조건 된다는거임.

니콜 공인으로 자기 의뢰비 존나 비싼데, 얼마인지 정확히 밝혀지진않았어도 단적으로 알 수 있는건 그 뭔 폭탄마새끼 의뢰보면 의뢰비용이 자기 전재산임 ㅋㅋㅋㅋㅋ

심지어 파에톤을 고용한것도 아니고, 파에톤이 부계로 활동하는, 계정 등급이 그리 높지않은 놈을 고용하는데도 그정도 비용을 낸다고한거임.

심지어 뭐 직원이 비루먹은것도 아니고 공동용 무기개발 연구원이었나? 평소에 그럭저럭 버는 놈이었던걸로 기억함.

이 용병 새끼들 + 로프꾼 비용까지 감당해야한다 생각하면 뭐 부모님이 치매걸려서 공동 들어갔어요같은 일이 아닌 이상 이 새끼들 고용할 필요가 없음.

근데 그런 사연이면 걍 처리 속도는 좀 느려도 치안국에 맡기면 들어줄테고, 그러면 치안국이 훨씬 확실하지않나 싶음.

움직일때까지의 속도는 느려도 오히려 움직이고나서의 공동내 일처리 속도는 도시에서 관리하는 연구 존나 빡세게한 도시형 캐럿 데이터 활용하는데다

현장팀은 주연같은 엘리트랑 청의같은 짬 존나 찬 파트너가 듀오로 움직이는거 생각하면 걍 치안국이 오히려 안정적인듯.

애초에 로프꾼 없으면 공동내의 도적떼같은것도 길안내 해줄 새끼 없어서 활동하기 힘들어갖고 규모도 축소되고 수도 많이 줄어들거임.

그럼 치안국이 활동하기 더 편하고 빨라질테고.

그런 이유로 오히려 일반 시민일수록 로프꾼은 써먹을 수 없고, 오히려 치안국에 민폐만 존나 끼쳐서 치안국이 싫어할만하다.

오히려 청의가 아무리 구해준 은인이라하지만 파에톤이란 초거물급 로프꾼을 놔준게 이해가 안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