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신이나 붕스나 좀 나중에 뽕맛을 위해서 너무 의미없는 중간과정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페나코니 스토리도
이번이 ㄹㅇ 찐 막임, 이번 끝나면 ㄹㅇ 찐막임, 이거 끝나면 ㄹㅇㄹㅇ찐막임
이런 느낌인데 계속 "일단 분위기 좀 살펴보자" 이러고 npc 3명 찾아가서 별 의미도 없는 넋두리 듣는거 장소 바꿀때마다 나오고
계속 늘어지면서 뭔 중간에 슈퍼스타k 나가고
젠레스는 스토리 진행이 걍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자연스레 진행되는 느낌이라 틈틈히 하기 좋던데
약간 숙제하는 느낌으로 끝낸다는 기분은 거의 안들어서
스토리 진행하는 과정만 보면 젠레스가 편함
스케일이 작다고 슴슴하다는 거 같은데 전체적인 흐름은 젠존제가 미호요 게임 중에 가장 나음 사실 다른 것들은 먼저 씬부터 생각하고 누더기로 기워붙인 스토리들이라 따져보면 중간 중간 어색하고 흐름도 이상해
ㄹㅇ 다른것들은 마지막 뽕맛 보기전까지 억지로 꾸역꾸역 숙제하는 느낌 존나 강한데 젠레스는 그냥 만화보듯이 술술 들어감
걍 킬링타임 애니보는거같음 어려운게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슬슬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