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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괴한 무언가는 아무래도
엘리스로써 대우 받고 싶은 모양새라
마을 사람들도 속아주는 척
엘리스로 대우해주고 있음
저 묘한 존재가
자신의 변장을 들켰다고 생각하면
무슨일을 벌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본래 괴담방의 엘리스 타임필드였으나
폭풍 치는 날 강물에 휩쓸려 수장됐었음
분명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녀의 불어터진 시체에 애도를 표하며
장례를 함께 치뤘을텐데
어느 푹푹찌는 여름날 아무렇지 않게
저 엘리스가 다시 나타났음
어딘가 불쾌하고 뒤틀린 얼굴로
사람의 말 대신 짐승의 언어를 말하며
엘리스인 척 기괴하게 행동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현명하게도 속아주는 척하며
지금까지도 저 묘한 존재의 소꿉장난에 맞춰주고 있음
이 연극이 언제까지 계속 될 지는
아무도 모름
음... 가능
찢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ㄹㅇ 사일런트힐인줄 - dc App
토끼야아아아악
찢끼야아아악
이거 어디서본글같은데 원본이 뭐지 - dc App
원본은 파판으로 알고있음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25705055
히카루의 여름이네
뭘 어떻게 뒤튼거임..
아랫도리가 조용히 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