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에서 파에톤이 와이페이 반도로 간 이유 << 시장이 캐롤 사진 보여줘서
2.2 스토리 마무리에 등장한 캐롤
위 사진의 배경과 이펙트가 똑같음
파에톤이 시장에게 사진 어디서 났냐고 물어볼 때,
시장은 사진의 출처를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고 뭉갬
하지만 지금와서 보면 정황상 그게 누구였는지 확실히 추측이 가능함
따로 말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파에톤과 오볼로스 대원들의 사적 관계를 잘 알고 있었음
게다가 시장은 처음부터 칭송회가 분탕칠거란 계획을 너무 자세히 알고 있었음
전부 방위군의 고위간부이자 칭송회 보스였던 이졸데가 알려줬기 때문임
결론: 캐롤 아르나의 사진은 이졸데가 보낸 것이다
2.1 스토리에서 알 수 있는거
포르셀루맥스와 칭송회는 유즈하와 같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했음
그런데 우리의 이졸데 대장님은 이 사실을 발견하자마자 당장 모든 실험을 중단시킴
2.0버전 로어의 해우수 사건 역시도 로어가 이졸데 말 안듣고 억지로 강행해서 생긴 일
결론: 이졸데는 착하고 예쁘다
2.2버전에서 이졸데는 죽었음
그런데 지금까지 벌어진 상황들로부터 알 수 있듯이 이졸데는 존나 똑똑함
혼자만의 힘으로 방위군의 치부를 폭로하고 루크로 로렌츠를 처단했으며
그녀가 증오했던 칭송회의 대가리가 됨으로서 칭송회를 파멸시킴
그 와중에 일어나는 희생들마저도 할 수 있는한 억제하는것까지 성공했음
결론: 미모 능력 정신력 완벽한 삼위일체 이졸데
2.2버전의 스토리 주제
지나간 과거에만 집착하는 건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오직 앞으로 나아가야만 (미래를 봐야만) 소중한 걸 지켜낼 수 있다
이졸데가 벗어날 수 없었던 두 과거
1) 오르페우스/도깨비불로 상징되는 전우와의 '유대감'
2) 창조주의 표식으로 인한 칭송회와의 '속박'
하지만 죽음을 가장함으로써
이졸데는 과거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고 진정한 적을 마주할 수 있음
결론: 지금까지의 스토리 전개와 주제, 그리고 본인의 능력을 고려해 봤을 때 이졸데는 살아있을 수 밖에 없다
이졸데의 최후를 묘사한 텍스트
'심각하게 침식된 몸이 결정화가 되어 산산조각났다'
여기서 잠깐!!!!!!
찢 세계관에서 인간의 신체가 침식되면 에테리얼이 되지 결정화가 되지는 않음
결정화가 되는건 새크리파이스처럼 인위적인 창조물이 죽을 때 뿐임
아직 인간인 상태에서 죽은 거 아니냐고?
트리거 비화에서 그림 벌쳐는 공동 안에서 인간인 상태로 과다출혈로 죽음
시체는 그대로 남았으며 결정화가 된 적은 없음
결론: 우리가 본 이졸데는 미아즈마 창조물이다
2.0 - 2.1 - 2.2
이졸데의 캐릭터 및 서사는 무려 세 버전에 걸쳐 구축되었음
그뿐만이 아님
정교한 모델링,
다채로운 전투 애니메이션,
그리고 성123머
(이졸데 중국 성123머는 열차겜 카프가 성우이자 중국에서 탑급의 인지도를 가졌음,
중국에서 이졸데가 플레이어블일거라고 확신했던 이유 중 하나)
심지어 무기마저 공들인 모델링에
굳이굳이 아무도 신경안쓸 장식까지 집어넣는다????
지금까지 얘네들이 쌀먹을 얼마나 했는지 생각해보면
이렇게봐도 저렇게봐도 어떻게봐도 이졸데에 들인 리소스는 단순한 NPC에 들일 그것이 아님
그뿐만이 아니다
본토인 중국에서 이졸데의 인기는 어마어마함
2버전 통틀어 의현 다음으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임
중국만 그럴까????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임
지금까지 수많은 념글들로부터 드러난 디테일들까지 더하여
모든 요소가 단 하나의 사실만을 가리키고 있음
더 이상은 입 아프니 얘기하지 않겠음
졸어게인
졸어게인
내 아내고 소중하고 귀엽고 순수함
SOL AGAIN
나도 스토리 재탕하면서 느낀건데 이졸데 행적이 칭송회 입장에선 빠짐없이 죄다 트롤짓이라 창조주 빨아주는 척 이중스파이짓한게 제일 말됨 대사만 사악하게 치고 창조주 숭배하면서 정작 하는 행동은 그 반대임(칭송회 자금줄 끊기, 거점 드러내기, 칭송회 범죄 증거 모으기, 시민들 대피시키기, 실험 피해자 구출하기, 운규산이 페록스 습격 받았을때 구출하기 등등)
문제는 이졸데 행적을 신경쓰면서 본 유저가 거의 없고(나도 재탕하다가 이상하다고 느낌) 대부분 '교주'였다는거 하나에 꽂혀서 미친 광신도 씨발년으로 기억하고 있을거라 언젠가 스토리로 풀어주긴 해야될듯
진짜 결정적인게 2.4에서 반악이 들어간 술법진은 미아즈마를 모으는 마법진인데. 2.0에서 이졸데가 한일은 최대한 미아즈마를 시끄럽게 퍼트린거였음. 이제보면 진짜 메보라크는 고의트롤인게 반확정이라서 이졸데가 살건죽었건 무슨 생각이었는지 궁금함 - dc App
먼소리임 2.2에서 애초에 칭송회에 대한 일말의 충성심도 없었다고 직접 지입으로 얘기하고 사라도 이졸데같은 불충한 신도에게까지 힘을 주는 창조주사랑해 이러는데 사라는 이미 이졸데가 배신각재고있는거 알고있어서 벨이 언제부터 관여했냐고 물어봤을때 모든거라고 할정도로 개인행동하고있었음
@트럴여캐 대사도 처음에만 사악하게치지 끝부분엔 칭송회고 나발이고 다 아무래도좋다는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소장이랑 포르셀루맥스 유착관계 캐다 칭송회가 끼여있는거 알고 잠입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트럴여캐 맞음 그렇게 존나 떠먹여줘도 '이졸데=세탁불가 나쁜년, 칭송회의 모든건 이졸데가 지시했고 죽음으로 갚았다'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존나 많다는거임 당장 레딧에서도 이졸데를 학살자에 비유하는 글 매일같이 올라오고 갤에서도 셀 수도 없이 보임
@트럴여캐 그리고 이졸데 대사는 끝까지 사악했음. 자신의 증오는 끝이 없다는 둥, 불신자는 질병같은 존재라는 둥, 알현에 망설임이 없다는 둥 그럴 이유가 없는 순간까지도 사악하게 말함 그래서 그게 창조주를 끝까지 속이려고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 나온거고 걍 뒤지고 이승에서 빤쓰런치는게 계획이었으면 굳이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
@ㅇㅇ 이게 2.2에 나온 이졸데의 행적을 자세하게 스크립트로 안짜놔서 생긴 문제인거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글만보고 아 그런갑다 하고 넘기니깐 좀 생각해보면 시민들 미리 대피시키고 그냥관애들 일부러 대기시키고 한거보면 말만 복수를 위해서라면 다죽여도 상관없다지 실상은 포르셀루맥스 고위간부 이외엔 피해가 거의없다봐야되고
@트럴여캐 애초에 시민 습격한건 벨이 사라한테 언제부터 관려했냐는말에 전부다라고 대답하면서 사라독단일 가능성도 있고.. 이게 근데 이졸데가 만약 부활하거나 플블로 나오려면 세탁기를 돌려야되는데 2.2에서 너무깔끔하게 복수귀는 세탁기못돌린다 하고 재되버려서 흠
@트럴여캐 그 메세지는 2.4에서 다이아린이 한 번 더 정면으로 부정해서 괜찮음 책임지고 싶은 생각이 있고 죄책감도 느끼는데 죽음을 택하는건 그냥 도망일 뿐이고 진짜 속죄는 끝없는 죄책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거라고 하잖아 이거 사실 다이아린이 말하기 전에 여기서도 이졸데 비겁하다고 욕하면서 많이 나온 말임
@ㅇㅇ 오른팔의 흑염룡 제거하려고 한번 죽었다 살아나는식으로 나오면 참 좋을거같은데 아님 ㄹㅇ 검은가지대장이거나 어케안될라나 쩝 졸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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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아즈마로 졸데 고딩 시절로도 만들어줘봐ㅅㅂ 닭장이 너무 싫어
시즌 6974번째 이졸데 부활~
분명 가슴 이졸데였는데
ㅈㅇㄱㅇ
ㅅㅂ 진짜 기습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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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인양하라 - dc App
내가 졸대단은 아니긴한데 이거 진짜 설득력있는거 맞음
이제 슬슬 졸어게인 공식같네... - dc App
그치만 로렌츠 죽였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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