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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겜 피셜로 의현은 청명검 사용에 대해서 극도로 배척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데
장로 주제에 의현도 있는 자리에서 어떻게 멋대로 '청명검은 모두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거지?
저런 사고방식 가진것만으로 의현이 찾아가서 패버려도 개연성이 충분한데
저게 장로 입에서 나왔다는건 운규산 문파 내에서도 어느정도 통용되는 생각이라는 건데
의현이 청명검 사용을 전제로 청명검 검주를 뽑는 운규산의 분위기를 가만 내비두는 이유를 모르겠음.
만약에 대다수의 생각이 저래서 의현이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지 못하는 거면, 그럼 애초에 청명검을 봉인하는 검집을 만들어서 씌울 수도 없어야 했음
의현이 일단 공사급 강함을 보유하고 있고, 검집 제작을 강행할 수 있을 정도라면 의현이 운규산에서 청명검을 두고 '저 검은 해로운 검'이라고 못박아두는게 맞는건데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모순적인 상황인 것 같음.
의현 성격상 청명검의 사용은 단호히 거부하는게 맞고, 능력적으로도 운규산 휘어잡는건 문제가 되면 안됨.
그런데도 빛나가 청명검을 어쨌든 계승한건 청명검이 후계자를 스스로 고르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운규산 본산에서 사람이 나와서 지껄이는 소리를 보니 여전히 청명검의 검주가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의현은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건가 하는 의심밖에 안생기는데
찢 스토리는 진지하게 분석하는 사람이 지는 거임
그런 말 말고...
@ㅇㅇ 농담 아님 정말로 찢은 매버전 급조 설정이 한두개가 아니라 진짜 걍 보고 느껴야함 진지하게 분석하면 안 돼
잘못 이해한게 의현은 장로가 청명검 제물을 위해 애들 일부러 다 접촉시키는 걸 몰랐음 - dc App
내가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스토리 미는 중이라 그 사실은 몰랐긴 한데, 여전히 모순이 있음. 의현은 강력한 문주이고, 의현의 입장은 '청명검은 해로운 검이니 봉인해야한다'로 확고함. 그러면 장로가 거기에 찬성하든 말든, 겉으로 꺼내는 태도에선 청명검 검주의 희생을 당연하게 말할 수 없어야함. 왜냐? 그게 혼자만의 생각이면 의현이 개패버렸을거고, 운규산 다수의 생각이면 의현이 그 능력으로도 문파 장악에 실패했다는거니까
@ㅇㅇ 장로라는 거 보면 그래도 직책이 크니 거기도 파벌이 있었을 듯 그러니까 의현이 문주여도 지 맘대로 몰래 행동하지 마치 나루토 단조랑 사루토비 같은 느낌인듯 - dc App
@ㅇㅇ(220.81) 파벌이 있을 수는 있는데, 의현이 가진 트라우마를 보면 청명검을 봉인하는건 인생 숙원이나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자기 문파 내에서 청명검을 사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고 빛나에게 실제로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데, 의현이 능력이 충분한데도 그걸 방관하고 있는건 개연성이 안맞음.
@ㅇㅇ 그리고 파벌이 있다고 해도 일단은 문주-장로 관계인데, 의현 말에 은근히 견제 넣는 정도면 몰라도 저렇게 대놓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면 의현을 깔보고 있는게 됨. 문주라는 직책에 대한 도전이나 마찬가지라서 의현이 저걸 그냥 두고 넘어가면 안됨
@ㅇㅇ 일단 문파 내에서 청명검 써야한다는 목소리는 안 냈음 아무도 빛나한테 청명검 쓰라고 대놓고 말 안했음 그리고 장로가 독단적인 행동했다는거 알고 바로 처벌함 - dc App
@ㅇㅇ(220.81) 근데 이미 회의장에서 의현 보는 앞에서 말하는 저 장면은 뭐임?
@ㅇㅇ 그니까 회의장에서 장로가 구린짓 했던거 들통나고 바로 처벌하고 장로는 경찰 넘겨짐 - dc App
@ㅇㅇ(220.81) 그럼 그건 내가 스토리를 좀만 더 밀어봐야겠다
짬차이 때문에 아닐까 그래도 문파에 장로인거같은데 대놓고 윽박 지를수는 없으니 - dc 앱
장로인거같은데가 아니라 장로 맞구나 짬차이 있으면 앞에선 그래도 예의좀 차려야지 - dc 앱
예의를 먼저 어긴건 장로쪽임. 문주는 청명검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입장이 확고한데, 그걸 무시하고 청명검 검주는 다수를 위해 희생해야한다고 말한거니까. 장로가 먼저 문주의 위엄을 뭉갠거임. 의현이 아랫것들한테 정치질 당할정도로 약한 문주가 아닌데도 저런다는건 모순적임
@ㅇㅇ 무협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문주가 어느급임? 나이는 육머시기가 많은거같아서 걍 앞에선 짬대우해주는줄 - dc 앱
애초에 무협이 일단은 외부 설정이긴 하니 철저히 젠존제 내부의 핍진성만 따져도 비슷한 결론이 나옴. 1. 육장로 개인의 입장이다: 자기네 문주를 다른 제자들 앞에서 무시한 꼴. 의현이 가만 놔두면 그것만으로 핍진성 붕괴. 2. 같은 생각을 가진 파벌이 있다: 그럼 의현이 검집을 맘대로 씌울 수도 없었을 뿐더러, 청명검 사용을 막는건 의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숙제임에도 방치한 꼴. 개연성 붕괴
@ㅇㅇ 그래서 장로가 몰래 행동한거 알고 바로 내쫓고 경찰 넘기지 않았나? 거기서 장로 죽일 수는 없자나 - dc App
@ㅇㅇ 검집 자체가 청명검의 사용을 막는다기엔 빛나가 그냥 마음대로 꺼내 쓰잖아 그냥 평소에 위력을 제한하는 용도아님? - dc 앱
@ㅇㅇ 사용해야한다는 파벌이 우세한데 오래 써야하니 검집으로 최대한 출력을 낮춘뒤 중요할때만 쓴다라는 중용으로 타협한걸수도 있잖아 아예 봉인도 아닌데 왜 검집 자체가 문제인지 잘 이해가 안됨 - dc 앱
@반고닉 인겜에서 완전한 봉인을 전제로 검집을 개발했다고 나옴. 그런데 미처 생각지도 못하게 청명검이 빛나를 계승자로 선택해서 후회중이고
@ㅇㅇ 아 고래? - dc 앱
운규산이 의외로 존나 큰 조직이라 이해함 - dc App
2.5 스토리 자체는 재밌게 했지만 빛나랑 자오 이야기 외에는 좀 날림이었음 갑자기 튀어나온 노인이 대놓고 분탕질하는데 아무도 지적 안 하고 의현은 뭔가 엄청난 강적을 만나 도착이 늦어졌다는데 묘사 하나 없고 공동에서 빨리 코어를 부숴야 하는데 의현은 남고 괴담방 멤버들이 들어가고
좀 조합이 이상하긴했음 야나기도 분명 같이왔었는데 미야비도 왠 이상한파티껴있고
좀 꼬인듯. 일단 욕받이캐릭을 만들긴했는데 저기서 의현이 갈! 해서 사이다를 내면 안되니까
3줄보고 내림 스토리 묘사가 부족한 건 둘째치고 걍 급식수준 사고임
다시 읽어봐봐 한 집단 내에서 파벌이 갈리고 정치적인 입장이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해도 말이 안된다는 내용이니까
@ㅇㅇ 걍 니 머릿속에서 운규산 내부정세를 풀상상하고 모순이다 하고 있는거임 의현이 뭔 알렉산더, 리처드노 ㅋㅋ 개인 무력이 강한거랑 조직내 정치력은 상관이 없음
@ㅇㅇ(218.144) 윗댓글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의현 입장에서 청명검 사용을 막는건 그냥 정책 중에 하나 수준이 아니고 의현이 정말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는 최우선 사항임. 의현 성격만 봐도 주변에서 빛나가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는 막는게 당연함.
@ㅇㅇ 너가 오해하는게 아무도 주위에서 빛나보고 청명검 쓰라고 안했어 장로도 위급한 상황일 때만 쓰라고 했고 군데 청명검 검주인 빛나 지가 남들 다 지키고 싶다고 쓰는거라니까? - dc App
@ㅇㅇ "청명검의 힘은 검주의 책임", "(그 힘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돼야 해" 저 발언들에서 이미 직접적으로 '청명검 검주는 중생들을 위해서 희생해야한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게 의현 보는 앞에서 나온다니까. 난 딱 저 장면 보고 하는 말임.
@ㅇㅇ 의현이 청명검을 싫어하는 건 개인적인 것일 뿐이고 그걸 조직 논리와 신념으로 확장하는건 다른 문제임. 장로 개인이 문주 개인의 논리와 상충하는 주장을 하는 건 말이 안될 게 전혀 없음. 그냥 찢스토리 병신같은건 주먹구구식 픽업캐 비중할당, 쓰레기 텍스트로 분량 낭비하고 필요한 묘사에는 소홀한 게 주임. 실존하지 않는 세계니까 그런 조직과 문화가 있다고하면 걍 받아들일 문제지 현실관념 끌고와서 말이 된다 안된다 따져봐야 그냥 병신되는거임. 부족한건 그냥 묘사임
@ㅇㅇ 의현이 청명검 싫어하는거 별개로 저건 역대 문주들이 다 해왔던 거임 원래 청명검 검주들이 다 저렇게 해왔고 근데 고작 의현이 청명검 싫어한다고 앞에서 저 말도 못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그럼 전에 희생했던 청명검 검주인 문주들을 다 부정하는 짓인데 - dc App
@ㅇㅇ 게다가 짬도 장로가 훨씬 많을거고 역대 문주들도 훨씬 많이 봐왔을 건데 그것도 말 못하면 그게 문파냐 무협지에서도 짬 있는 애들 대우는 해줘 - dc App
@ㅇㅇ(218.144) 그부분들도 다 고려하긴 했었는데, 너말대로 청명검을 싫어하는건 개인적인 감정이라 운규산 본산의 입장은 문주로써 터치 안했다고 치자. 그러면 일단 의현이 청명검을 봉인하려는 목적으로 검집을 개발해서 씌운 행적이 설명이 안됨. 따라서 의현은 방관이 아니라 희생을 막기 위해 확실한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음. 만약 그랬다면 이번엔 반대파벌(이 있다면)을 놔둔다는 것도 말이 안됨. 왜냐면 방치하면 결국 검주가 희생하도록 몰아갈테니까. 만약 육장로 개인의 반대였다면, 문주를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이므로 그것만으로 용납이 안됨
@ㅇㅇ 그리고 그런거 다 무시하고 순전히 의현과 반대파의 대립을 보여주려고 한다 쳐도, 장로가 제자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의현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도, 그걸 들은 의현이 아무 말 없이 넘어가는 것도 핍진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됨. 이런 가정들이 다 쌓여도 여전히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그런거야
@ㅇㅇ 도대체 의현 보는 앞에서 반대주장하는게 뭐가 문제임 뭐 의현이 조조야? ㅋㅋ 나 힘이 이렇게 센데 내 신념에 반대를 해? ㅇㅋ 너 죽어보자 이런거 상상함? 뭔 막고라로 수장 뽑는 오크도 아니고 딴지를 걸어도 참 이상한데 꽂혀있네 니가 말이 안된다고 하는 조직과 현상은 현실이든 드라마든 널렸고 더 심한것도 많은데 머릿속에 무슨 세상이 있는지 모르겠노
@ㅇㅇ 부모, 선생도 애들 앞에서 싸우고 신하도 민중, 다른 신하 보는 앞에서 왕, 군주 꼽주는데 핍진성이 뭔 상관인지 모르겠노 군대는 갔다왔음? 애초에 장로는 문주나 본인이 검주였으면 좋았을거다라고 하는 입장이기도 함
@ㅇㅇ(218.144) 내가 본문에서 개패버린다는 말을 썼다고 정말 그 수준에서만 생각중이라고 여기나 본데, 뭐가 됐던 외부로 들어난 의현의 발언이나 행적들을 보면 의현이 청명검을 싫어한다는건 분명함. 그런데 이게 문주의 은연중의 입장이든, 공식적으로 못박은 입장이든, 아랫사람이 그 입장에 대해서 공식석상에서 티내서 반대하는건 그것만으로 문제가 됨. 이게 진짜 이해가 안됨? 심지어 저 회의장에 있던건 다 의현의 직접적인 제자였는데, 자신을 지지하는 파벌 한명도 없는데서 저렇게 나왔으면 당연한 반응은 '웅성웅성...' 하는거지 빛나가 기죽어서 눈깔고 이게 아님
@ㅇㅇ 신하가 왕 꼽줄수 있는건 왕이 정말로 대중적으로 손가락질 받을만한 잘못이 있었던가, 정치적으로 완전히 밀려서 허수아비 취급일때나 되지 그게 정상임? 당장 드라마에서 "통촉하여주시옵서서~"이러는 것만 해도 실제 역사에선 그러면 ㅈ됐다가 정설인데
@ㅇㅇ 그럼 니 말대로라면 애초에 빛나부터 어디 감금당해있어야지 자기 문파 문주의 말을 대놓고 까는건데 그리고 장로가 그 말 한 것도 청명검 써서 희생하라는게 아니라 빛나가 아무데나 청명검 쓰니까 그러지말고 더 큰 일에 쓰라는 건데 어차피 빛나가 청명검 검주인 이상 선택은 빛나한테 달려있음 의현이 청명검 쓰지말라고 말 백알 하면 머함 주인은 빛나고 선택은 걔한테 달려있는데 근데 이런 상황에서 니 말대로 장로가 의현 앞에서 그 말했다고 처벌받아야 하면 빛나는 그럼 죽어야지 이런게 문파냐고 ㅋㅋㅋㅋ - dc App
@ㅇㅇ 그리고 문주-육씨는 고아데려다 제물로 기획한다는 논란 전까지 문주랑 직접적으로 갈등묘사가 된 부분이 전혀 없음. 청명검 리스크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계속 써왔으면 그 역사에 이유가 있겠지. 청명검이 무슨 군대 부조리도 아니고 의현이 아 나는 문주되면 청명검 금지시켜야지 한다고 그게 쉽게 되고, 그냥 안쓰면 그만인 물건 포지션이었으면 선대 검주들은 그냥 병신허접들이 되는거지. 그게 아니니까 청명검을 어떻게든 안쓰게 하고 싶은건 그냥 의현의 개인적 바람일 뿐인거고 대의적 차원의 결정 앞에선 육씨에 반박하고 제시할 대안이 없다는게 이야기의 제재임. 실제로 청명검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작가가 등장시켰고. 대안도 없는 주제에 의현이 육씨 패버려도 되긴 뭐가 돼 ㅋㅋ
@ㅇㅇ(218.144) 여러번 반복해서 말했는데, 청명검 사용을 막고 싶은건 의현 개인의 욕심이라 문파 차원에서 금하는건 다른 문제라는건 맞는 말임. 그런데 이미 의현은 청명검을 완전 봉인시키고자 검집을 씌웠고, 이 말은 1. 의현이 운규산 입장 쌩까고 지혼자서 강행함 or 2. 의현이 청명검 봉인을 운규산 공식화함 둘 중 하나인데, 2번이면 장로가 저러는게 말이 안되고 1번이면 그거대로 이미 선을 넘었는데 여전히 문주로 인정받는거면 사후에라도 운규산 기강잡기에 성공한거임. 이런 상태에서도 장로가 저러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게 내 요지임
@ㅇㅇ 1번인데 다른 가능성도 있긴 하네. 의현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의현이 운규산에서 한창 반대파벌(이란게 있다면)이랑 대립중인거. 근데 그러면 그거대로 한창 예민한 상황이라 장로가 저 말 꺼냈을때 분위기가 엄청 냉랭해지는 묘사가 있었어야지, 결국 어떤 가능성이든 의현이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넘어가는게 말이 안되지 않음?
@ㅇㅇ 장로를 문주 아랫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웃긴데 뭐 둘째치고 그니까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 ㅋㅋ 너 뭐 외계행성 거주민임? 육형주 혼자 내지는 소수만 청명검 사용 지지하고 운규산 내 나머지 세력은 전부 의현 지지한다는거지? 그건 걍 니 상상으로 채우고 망상하는거임. 상식적으로 그 장면에서 육형주는 개인이 아니라 운규산의 지배적 혹은 적잖은 보수파의 총대로서 등장한 인물임. 육형주는 문주한테 대들거나 반기를 들거나 정치싸움을 건적도 없음. 문파 규율에 반한 적도 없는데 도대체 육형주가 '공식적으로' 해선 안될 말을 했다는 착각은 어디서 시작하는거임?
@ㅇㅇ(218.144) 이정도면 육장로가 개인일때, 소수파일때, 다수파일때, 그리고 의현이 단독 행동이었을때, 운규산 공식 행동이었을 때 등 상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해서 최대한 내 나름대로 합리성과 핍진성에 근거해서 설명했는데도 여전히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하면 나도 더 이상 할 말은 없을듯 싶네.
@ㅇㅇ 요약하면 장로는 빛나가 청명검을 막 쓰니까 청명검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면 쑬데없는 곳에 청명검 쓰지 말라고 함 근데 저 말했다고 장로 직책인데 처벌 받는다는게 말이 안되고 심지어 의현도 결국 청명검 써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허락한거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인정하고 있었을 거임 이게 이해가 안된다고? - dc App
@ㅇㅇ 본문짤을 보면 장로는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선 써도 괜찮다'가 아니라, '청명검의 검주에게는 대중을 위해 희생해야하는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음. 이건 청명검으로 누군가 희생되는 상황 자체를 막고 싶어서 빛나를 아예 위험으로부터 격리하려는(= 너말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뽑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의현의 입장이랑은 확실하게 다름. 뭐가 됐든 청명검의 검주가 희생하는걸 당연시하는 말이라
@ㅇㅇ 저 상황에서 의현이나 장로나 결국 결론은 빛나가 지금은 청명검을 쓰지 말라는 거였음 그래서 둘이 이해관계가 맞았으니 넘어갔겠지 만약 실제로 다수가 위험에 빠진 상황이고 이때 청명검을 장로가 쓰라고 했으면 둘이 싸우던가 의현이 갈 했겠지 근데 아직 상황도 안 벌어졌고 결국 둘의 말 결론은 같은데 그 상황에서 의현이 그것도 장로나 되는 직급을 지랑 생각이 안 같다고 처벌할 수 있나? 이건 현실에서도 회사 들어가도 아무도 저렇게 안해 하면 미친사람 소리듣지 - dc App
@ㅇㅇ 옛날에 왕도 지보다 짬 많고 나이 많은 어른한테는 함부로 못했는데 의현이 머라고 장로한테 지랑 생각 다르다고 처벌을 하냐 게다가 장로가 머 범죄를 저지른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 dc App
문주라고 장로 좆깔 수 있다는 소리는 신임소위가 원사보고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라고 하는거랑 똑같음ㅋㅋ 젊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 문주가 어떻게 짬찬 원사 좆까고 하고 싶은대로 해 - dc App
아무튼 빛나는 희생정신을 부각해야하고 의현이 조명 나눠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