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변기막고선 좀 뚫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래서 내가 뚫어뻥으로 변기구멍을 존나 수컹수컹 했단말임


근데 내가 누나한테 좀 잘 보이고 싶었나봐?
너무 쎄게 박아서 그 변깃물이 사방팔방으로 튀었는데


이게 내 입가에도 조금 묻었단 말임?



그런데 내가 변기 뚫기 전에

스크류바로 스크류 펠라를 존나 했음 (한 10분정도 한듯?)

그럼 이게 입에 계속 묻으니깐 입가를 주기적으로 핥아줘야 했단 말이야





그래서 변기 뚫을때 튀었던게 내 입가에 묻었을때


자동반응? 뭐랄까 습관본능적인 느낌으로

핥아버렸는데 그걸 누나가 봐버렸음;;


난 그래서 오해라고 내가 먹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아까 아이스크림을 먹다보니 습관적으로 핥았다고 해명하긴했는데


그때 이후로는 뭐 대화도 잘 안함 겁나 서먹해짐...


원래는 혀넣는키스?까진 아니더라도 입술뽀뽀 까지는 강제로 해도 용서해줬을법한 사이였는데..


하.. 진짜 후회된다 니들도 누나나 여동생이 변기 뚫어달라하면 앞으로 절대 대신 해주지 마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