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고 부모님이랑 술한잔 했는데

엄마가 나보고 미안했던적이 딱한번
초등학교 쯤이였다고함

요즘 애들은 모르지만
내가 초등학교 1학년까지는
토요일까지 학교 나와야했는데 그 시절에는
아직 체벌이 남아 있었던 시기였음

아마 2010년전 일인데
엄마가 말해주길 엄마가 내 다리에
멍이 들어있는걸 보고 왜 그러냐 물어봤는데

그당시에 나는 모른다고 했고
학교에서 물어보닌까

돈 없는 애들만 골라서 일부로 때렸다고 하더라
돈 있는 애들 부모는 촌찌라고 걍 뇌물을 주면서
우리 아이 잘 부탁한다고 그런식으로 학교가 돌아갔는데
엄마가 그말듣고 교장 찾아가 멱살 잡았고 교장은

내 담임이 곧 있으면 정년퇴임이라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다며 최대한 체벌없게만 하겠다고 이걸
1학년 학부모 전채 말할수 있겠지만

돌아올 리스크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이사하는 방법밖에 없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