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우유 말씀 이십니까..?”







“죄송하지만… 우유는 재고가 남은게 없습니다만…”



















“로프꾼님..? 왜 그런 눈으로 저를…?”




























“안 됩니다..!! 로프꾼님..!!”



“이러지 마십시오..!”



“로프꾼님 같은 순결하신 분의 손에 저의…!”




“큿..!”



“안됩니다…!!”




“로프꾼님…!!!”




“크악…!”







“크❗아❗아❗악❗”














































“리나 언니, 그래서 이 케이크에 들어간 우유가 특별하다고 로프꾼님이 그러셨다고..?”


“그럼~ 엘렌, 로프꾼님 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선물이랍니다~”


“무슨 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냄새가 익숙하고 향긋해서 요리에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이 크림… 왜 이렇게 걸쭉한 것 같죠…?”


“음? 리카온님은 왜 아까부터 사색이 되셔서 아무 말씀도 안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