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생각하는 건데
수나 똥은 수요가 확실하게 존재하고
수요에 비해 생산은 턱없이 모자란 귀중한 자원이란 말임
근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변기에 싸고 물을 내려 버림으로 인해
아무 가치 없는 타인의 똥오줌이랑 뒤섞인 채 정화 조로 떠내려가버림
너무 아깝지 않냐?
누군가에겐 10만원 100만원 1000만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물건이
매일같이 똥통에 빠져서 사라져 없어져 버리는 것임
난 요즘 매일매일 변기 속으로 버려지는 저 귀한 것들이
말 그대로 버려진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잔다..
그렇게 아까우면 정화조 안으로 들어가서 입벌리고있으셈
ㄹㅇㅋㅋ
허어
일단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