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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젠레스 젠 제로는
칼리돈의 자손(그리스신화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에테르(그리스신화 대기의신 아이테르,제5원소)
등등 여러곳에서 알수있듯이 그리스신화를 설정,세계관의 메인으로 잡은걸 알수있음
그래서 주인공남매와 관련된 스토리는 코드네임 파에톤에서 알수있듯이 헬리오스와 관련된 설화가 모티브일거임.
헬리오스는 태양신
태양마차를 몰며 낮과밤을 순행시킴
파에톤은 그의 아들
부모를 못만난체 양아버지 밑에서 자람
추후에 친아버지인 헬리오스를 만나 태양신의 아들이라는 증표인 태양마차를 몰고싶다는 소원을 빌지만 운행중 제어를 못해 지상에 재앙을 뿌리고 가이아에게 해결을 부탁받은 제우스에게 죽게됨
둘다 그리스신화 파에톤 이야기에서 유래된 문구임
여기에 태양마차를 몬 파에톤이 누워있다, 그는 크게 실패했지만 그보다 더 용기가 있었다.
선브링어 = 태양을 가져온자, 단순 칭호일수도 있지만 주인공들의 유니크한 능력과 관련된 방부 개발자라는 점과 '태양'이 강조되는 키워드인만큼 주인공남매와 무조건 관련 있을거라는 것이 타당함.
아니면 그리스신화인만큼 인간을 만들고 인간에게 불을 가져온 신인 프로메테우스가 모티브일수도 있음.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만들었고 신들의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전해줬다는건 유명한데 어디서 훔쳤는지는 전승마다 다름, 그중에는 헬리오스의 태양마차에서 훔쳤다는 전승도 존재한다.
아무튼 이 정보로만 보면
불=태양마차=방부 혹은
프로메테우스가 만들어내고 불을 전해준 인간=방부 인거고
이 해석이면 방부를 만들고 불(태양)으로 여겨지는 헬리오스 기관의 기술을 내부에 넣어놨다는 비유로 생각됨.
주인공남매는 이 방부를 활용하여 로프꾼으로 살고있음. 어찌보면 헬리오스의 것이였던 태양마차를 모는 파에톤 혹은
태양신의 아들인걸 모르는채로 인간으로 살고있는 파에톤 그 자체인거지. 양쪽으로 해석이 가능한 상황인거같음.
이걸로 추측해보면 방부의 핵심기술은 헬리오스기관에서만든 비밀기술이였는데 선브링어가 민간으로 유출시킨걸로 보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모종의 이유로 방부가 폭주하거나 , 제어를 못하거나 해서 민간에 큰 재앙이 닥칠거같음(방부가 사회곳곳에 녹아들어있고 심지어 치안국에도 속해있음)
이 조건이랑 관련된게 열쇠라고 불리는 4개의 AI겠지
그와중 폭주한 방부와 HDD로 동기화할수있는 주인공일행에게 이 비밀을 알수있을만한 기회가 올거고, 어쩌면 반대로 폭주한걸 되돌릴수있는 열쇠가 4개의 AI일수도 있음
PV속 두 남녀가 마지막으로 4개의 AI가 깨어나면 우리와 함께 뉴에리두를... 이라고 끝나는데, 어느쪽이냐에 따라 주인공남매 부모로 추측되는 PV화자들의 포지션도 정해질듯
아무튼 태양과 그리스 관련된 신화는 파에톤,이카루스등 꽤 여럿되는데 현재 캐쥬얼한 느낌의 스토리에서 과연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하다.
요약
1.헬리오스기관=헬리오스
파에톤=헬리오스 아들
선브링어=프로메테우스
방부=프로메테우스가 만든 인간or태양마차
2.주인공들의 현 상태는 태양마차(방부)를 몰고있는 파에톤 혹은 신의 아들인걸 모른체 인간(방부)로 지내고있는 파에톤
3.신화속에서는 비극으로 끝나는데 과연 호요가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시킬지? 왜 주인공일행의 코드네임을 파에톤이라고 설정했나?
암튼 새벽에 스토리뇌 망상해가면서 써봤다 ㄱㅅ
지리는데 댓글이없네
방부 만든 사람이 따로 있고 hdd만 헬리오스의 기술인 거만 빼면 꽤 잘 추측했네 ㄷㄷ hdd는 어딘지 기억 안나는데 hdd로딩 화면에서 by helios어쩌고 적혀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