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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가 그냥 미니 이벤에 영양가 별로 없는 가벼운 스토리라 생각하고 대충 보다가
이번 메인스만큼 찐하게 몰입하고 보게 됨 ㅋㅋ
아리아 멘헤라에 이어서 수나 멘헤라라며 음해하던 글 본 것 같은데
다 큰 어른들이 저러면 진짜 짜증부터 났을텐데 10대 초중반 애기들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 같음
그냥 이번 2.6 스토리 쪽은 메인이랑 이벤까지 다 잘 뽑은 것 같음
걍 찢은 이런 느낌으로 가는게 가장 잘 어울림 ㅋㅋ
오픈빨의 엘렌이 생각나는구만
아리아 케어하랴 수나 케어하랴 궁우가 고생이 많아
꿍우 외모가 너무 못생겨서 별로였는데 애가 나이에 비해 엄청 성숙해서 극호임 ㅋㅋ 근데 성숙한'척' 하는게 느껴져서 다음 버전 때 얘 비화풀 때 기어이 멘헤라 터질 듯?
이벤스 노잼인거 죄다 스킵하고 있었는데 이번건 먹어야겠네
2.5나 이번이나 이벤스는 스킵하기 좀 아까움 ㅋㅋ 2.5는 메인스는 스킵해도 이벤스는 꽤 볼만함
재밌더라
메인에 아리아비중주고 리두기록에 수나비중준거 좋앗음
@시구루 그니까 한 스토리에 팔아먹을 캐릭 다 쑤셔넣어서 곱창내지말고 이렇게 따로 따로 집중해서 보여주는게 나은 거 같음
수나가 시키드나
헉! 어케아랐누
보통 좆박는 에피소드는 등장인물끼리 쇼부쳐야하는 파트에, 주인공 어거지로 끼워넣는거 때문에 씹창나는건데 이번 버전은 그딴거 없어서 ㅅㅌㅊ
찢 초창기 파에톤 역할이 스포트라이트 받는 애들의 관계를 한발짝 뒤에서 지켜봐주면서 서포트해주는 포지션이었는데 이게 1.4부터 대뜸 씨발 내가 주인공이야! 이러며 난입 해버리고 스토리 좆망루트 타기 시작했었으니... 이번 버전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좋음 ㅋㅋ 주인공병 쳐 걸려서 대체 파에톤은 뭐함? 이 지랄 하던 놈들은 걍 주인공이 붕쯔붕쯔하는 딴겜 스토리 파먹는게 낫다봄
@ㅇㅇ 게임이, 주인공이 영화의 감독이자 관객으로써 에피소드의 주역인 에이전트를 바라봐야 하는 구성인데. 주인공한테 카메라맨 타령하는 부류들 때문에 헛짓거리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티비 삭제쑈 << ' 이거 때문에 조토리 박은거다!! ' 는, 사실 주인공 측 애들은 상관없는데. 악역 캐릭들 분량 챙겨주기 / 서사주입 쪽에서 확실히 문제 생겼을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