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능은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놀랐다

앨리스와 비슷한 정도를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미야비/앨리스 등 다른 어떤 이상 딜러와 비교해도 20% 정도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대신 아리아는 반드시 솔로 캐리로 써야 한다. 2이상 혼돈 조합도 가능은 하지만, 힘이 엄청 빠지는게 보인다.


2. 재미는 최악은 아니지만, 좋지도 않다

초기 예상보다는 콤보도 좀 익혀야 하고 파고들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인데, 솔직히 그냥 막 써도 딜 잘 나오고 세다. 비교하자면 반악과 완전 정반대의 느낌.

플레이가 재밌다고 말하긴 어렵다. 개인적으론 크섭 체험 이후 아리아를 뽑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취향이 많이 갈릴 것 같다.


3. 뽑을 가치는 충분한가? 이건 여전히 취향에 달려있다.

물론 에테르 딜러가 1명도 없는 상황이라면 추천할 수 있다. 하지만 AOD는 결국 완전체를 모아야하는 컨셉이며, 다 모을 자신이 없다면 굳이 아리아를 뽑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