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요.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오늘 찾아뵌 건 다름이 아니라

저희 사부님이 자주 거론되시더군요.

사부님을 두고 아가니 아줌마니 말이 많기에.

제가 비밀 하나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부디 그것으로 현 논란이 잠재워지길 바랍니다.






...







(소곤) 사부님의 그곳은 아직 털이 안 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