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3장 엔딩부터 

3장 엔딩을 보면 리카온이 이런말을 하는데 이걸로 확인할수있는건 얘들이 전부 누군가에게 고용되어있다는것과,

주인공을 100프로 신뢰하고있는 아군은 아니다라는건데 

내 생각에는 얘들은 일단 배신자라던가, 스파이는 절대 아님. 

왜냐? 얘들이 만약에 스파이고 얘들을 고용한 사람이 주인공 남매의 정보력을 이용해먹으려는 존재들이면 

”좋은 파트너“ 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을꺼임. 그저 지켜보라는 언급만 나왔을거 ㅇㅇ

근데 대체 파트너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설명해드림.

현재 게임 내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새크리파이스 라는 단어임.

이 새크리파이스는 현재까지 우리가 알수있는 사실로써는 괴물, 즉 에테리얼일 가능성이 높다는거고,

언급상 한마리가 끝이 아닌걸로 보임. 

여가서 내가 추측한 새크리파이스의 정체는 바로 인간을 인위적으로 에테리얼, 또는 닮은꼴로 변형시킨걸 말함.

영어 sacrifice의 뜻이 희생인것처럼 

인간을 고의적으로 희생시켜다 에테리얼 처럼 변형시킨다는 것임.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게임에서 에테리얼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 인간이 공동에 오래있으면 에테리얼로 변한다 

* 에테리얼은 공동 밖으로 나올수 없으며, 인간과 의사소통도 불가하다 

이것들인데, 이 사실들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공동 밖으로 나올수 있거나,  소통이 가능한 에테리얼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재앙이 될 수 있을지 예측할수 있음.

우리가 제로 공동이나 시유 방어전에서 보는 이런 에테리얼들도 숙련돤 전투원들이 힘겹게 잡는데 

이런 애들이 서로 소통이 가능해서 공동체처럼 무리지어 생활하거나, 혹여나 공동 밖으로 나올수 있게 되거나 한다면 

민간인들은 그 즉시 몰살이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만약에 공동 밖으로 나올수 있거나,  소통이 가능한 에테리얼들을 컨트롤할수만 있다면,

무지막지한 권력을 얻을수 있지 않겠음? 

내 생각엔 이게 바로 사라 + 윗선이 노리고 있는 목표같음 

궁극적으로는 자기들 맘대로 컨트롤 가능한 에테리얼 군대를 만들어다가, 세상을 지배하는거지 ㅇㅇ

히지만 에테리얼들의 태생적 문제는 공동 밖으로 나갈수 없다는건데, 이건 생각의 발상을 바꾸면 됨 

바로 전 세상을 공동으로 뒤덮어버리는거지. 그러면 상관없음.

만약에 목표가 진짜 전 세계를 에테리얼로 지배하는거라면, 일반인이 에테리얼로 변하던 말던 신경쓰지 않을꺼임.

그리고 만약에 진짜로 공동이 세계를 뒤덮어서, 더 이상 공동이 아닌 구역과 공동인 구역을 나눌 수 없다면,

그게 바로 젠레스 존 제로 (선 없는 공동)이 되는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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