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만약 천억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만약 백억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십억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일억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천만원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백만원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십만원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에게 단 돈 만원이 있었다면 나는 찢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찢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주변상황의 압박과 나를 협박해 오는 완장들 때문이다.
그들은 갤의 활기를 돌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나에게 대본을 주었다.
유입의 계기는 엘렌 조 일것, 미야비가 이쁘다고 말 할것.
하루에 한 번 똥글을 쓸 것. 갤 3일차 부터 찢스러운 글을 쓸 것.
스토리를 보면서 억텐으로 존나 재미있다는 억빠글을 꾸준히 쓸 것.
마지막으로 완장들이 부거를 나눠줄 때 부거 나눠주는 프로그렘을 뒤에서 몰래 해킹하여 부거를 받을 사람과 받지 않을 사람을 선별하는 것.
그리고 똥글을 먼저 본 후 완장에게 이를 알려 완장이 똥글을 안 본 상태에서도 글을 지울 수 있도록 협력 할 것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임무는 갤러리 이용자 사이사이에 얼기설기 엮여있는 친목카톡에 잠입하여 그들의 여론을 조작할것.
아마 내가 이런 글을 쓰면 완장이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뭔가 수습을 하려는 재스처를 취하겠지, 나는 정신이 건강하며
이 모든 내용은 진실이며…..아니 주딱 ㅗ애 가ㅂㅂ자기 방에 ㄷㅡ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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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내리고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