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다크소울,세키로 같은 소울본가나 나인솔즈,케나 등등 많이 해봄.

그런 게임들 특징은 기본적으로 유저가 일방적으로 불합리 하니까 몇 번의 공격턴을 넘기다 보면 자기 턴이 온단말임?

특유의 쉬는 타이밍이 종종 찾아옴.

근데 이 겜은 그런거 없어. 기본적으로 유저가 집도하는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 하이 콘텐츠로 넘어갈 수록 몬스터의 기민성(같은 시간에 행동하는 주기)만 무식하게 늘려놔서 별의 별 억까 패턴이 나옴.

꽃밭 11단 1층 보스 타나토스 나오면 그 특유의 느낌 알거임.
어느정도 피하고 나면 프리딜 하는 구간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거 없음. 기민성만 무식하게 올려놔서 그냥 수시로 피해야하는데 쉬지 않으니까 자꾸 도망가서 유저 피로감만 엄청 쌓임.


다른 소울게임들은 몬스터가 집도하지만, zzz는 유저가 집도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는 듯. 소울라이크(후반콘텐츠) 중에서는 색다른 느낌이라 좋아하는 편이지만 뇌절의 끝을 달려서 쉬는 패턴 안 보여주는거 보면 억까 여러번 당하면 걍 기가 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