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게이머들이 겜을 풀어가려는 인식 자체가 다름


거기는 구평만 하면서 겜을 깨려고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 이유가 뭐냐면


대개 전투를 편하게 끌고갈 마법이나 영체, 기적 이런게 뭐뭐가 있고


그걸 쓰기 위해서 준비할게 뭐뭐가 있는지를 초반에는 알 방법이 없기때문에 오로지 가지고 있는 구평 이거로만 진행을 하게됨


초반에 트리가드 멀기트가 세시간 네시간동안 안잡히는데도 원래 이렇게 구평만 가지고 몇시간씩 쳐박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계속 쳐박는거고


결국 깨더라도 걍 보스들이 구사하는 수많은 패턴들로 가챠를 존나 돌려서 내가 대처하지 못하는 기술이 운좋게 계속 안나와서 이기는 케이스가 많음


난이도 악명도 이거때문에 붙은 경우가 많음


게임 클리어를 편하게하는 요소를 사용해서 깨는걸 경시하는 경향이 있기도함




여기는 반대로 시유 몇층이 안밀리면 디스크 파밍이든 레벨이든 하고오는게 기본이고


그래도 안되면 편성을 바꿔보던가 딜사이클같은것도 깎아오고하는 경향이 있음


엘렌 2돌 주연 1돌 편의성 이런걸 중요시 여기는 풍조도 있음


이겜을 소울겜 하던 사람들 방식으로 적용하면 '주연으로 솔로 노전무 0돌 태그X 회피온리 니네베 클리어' 이런거 추구하는거나 다름이 없는데


걍 게임부터 게이머들 성향까지 다른데 비유 자체를 하면안될판임


걍 게임에서 추구하는 목표가 달라서 그 목표 달성하는 방식도 다르니 비유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