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임을 볼때 먼저 반복 엔드컨텐츠를 우선으로 봄

그런 의미에서 젠레스는 조금 아쉬운 편임

사실 시유는 엔드컨텐츠지만 한번밀면 끝이라

인게임에서 가장 오랜 시간 투자되는건 제로공동인데

게임의 전반적인 만듦새에 비해 재미가 ㅎㅌㅊ임

메인인데 좀 더 잘만들고 개선되었으면 함

tv쪽 개선만 좀 있어도.. 아무리 땡겨봐도 2층 3~4분 3층 8~10분이던데


그 다음으로 일퀘 요샌 라이트하게 가는게 대세라지만

제로공동의 플탐에 비해 너무 순식간에 끝나고 액션 재미 느낄 새도 없이 끝남

그래도 설문 등과 1.1 방송을 보면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음


성장중의 메인 스토리나 이쪽은 ㅅㅌㅊ임

다만 그 긴 스토리 구간에 액션을 느낄 여지가 적음

스토리 템포 대비 판수가 적은것도 약간은 있지만

그보단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스토리 20분 보고 전투 1분하고의 구성이라

그래도 극초반엔 10분보고 1분 전투인데 tv구간이 길어질수록 밸런스가 깨짐


과금쪽은 너무 맵더라 내가 호요버스 겜을 처음하는데 이게 나아진거라매?

말딸도 이정도는 아님.. 그쪽은 1년에 이것저것 다 환산해면 열심히 하는 기준 재화 30만가량 뿌리는데다

말딸은 600뽑 기준 ssr 21개 중 픽업12개인데

젠레스는 600뽑에 s급 11개 중 픽업 6개 정도가 평균이더만

사료 1500개에 퀘 깰때마다 50개씩 받다 폴리크롬 5단위로 조각내서 뿌리는거 보니 개짜치더라 ㄹㅇ;


암튼 맘에 드는 부분도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젠레스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는

게임이 이색적이라 좋았음

약간 사펑의 네온사인 느낌에 mz한 맛이 섞인 높은퀄의 만화구성 등

감성 자체도 짱깨 냄새 꽤 많이 뺐고

짱깨들이 좋아하는 허공답보 후 허공에서 흐느적 거리며 내공으로 흐압 하는 느낌도 거의 안나고

눈가리고 아웅 안하는 근본 액션에 충실함


한달간 월정액+리두펀드 50렙 뚫은 계정 가챠 개망해서 터졌는데

보통은 여기서 접을텐데 안접고 리세계 사서 다시 시작할 정도로 마음에 들고 애정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