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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0 대규모 업뎃 전이라서 별거 없고 예전에 늘 먹던 가벼운 찢 스토리 맛인듯?


첨에 라미엘 흔적 주으러 루미나광장이랑 블레이즈 우드마을 뺑뺑이 시키는건


로스캘리퍼 가기 전에 기존 맵들 쌀먹한 느낌이고


빌황 이격은 과거 무패의 챔피언이라던지 칼리돈의 사신같이 1버젼때부터 빌드업하던 서사떡밥 쿨하게 버리고


걍 반년치 월급 털어서 별빛기사 세트 맞췄다는 허무맹랑하지만 빌리스러운 변신


엔비는 실비이격낼때 무거운 과거 실험체 이야기 풀었는데 빌황은 시간이 없는지 걍 유쾌하게 날먹함ㅋ..



프로미아도 과거 가슴아픈 사연이라든지 청소부를 해야만 했던 이유같은것도 없이


그냥 예전일은 변명할 생각없다고 쿨하게 끝ㅋㅋ..


과거에 청소부라면 오줌지리던 외환선 사람들도 걍 이전이랑 바꼈네 하고 끝


그리고 어린 시시아한테 다가갔던건 역시나 그냥 쓰다듬어줄려고 했던걸로 시시아와의 관계 마무리



라미엘이랑 알쏭달쏭한 문답하면서 이미 다 아는 라미엘이 초대공사라는거 밝히고


언제나 하던 "과거 환영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안 알려주기" 또 하고


파에톤이 라미엘의 공허사냥꾼 무기 만졌다가 침식터져서 에테르화됐다가 라미엘이 구해줌


그리고 바로 로스캘리퍼로 초청받고 라미엘이 선브링어를 암살하려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끝




사실 난 이전 버젼에 공동 히어로즈 대회가 상당히 흥미진진했었고 대회를 재개한다는 말이 있어서


이번에 공동 히어로즈 챕터 클라이맥스로 결승전까지 가는 전개를 예상했었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라미엘 행방 찾아돌아다니면서 담 버젼 빌드업하는 간단히 건너가는 에피소드였음.


근데 난 이런 부담이 없고 가벼운 찢 스토리가 좋아서 사실 나쁘지 않음.


하지만 3.0은 큰 기대를 하고 있으니 함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