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찢평 쇼츠가 보이다보니 다른 찢쇼츠도 간간히 나왔는데 방부가 너무 귀엽더라. 여캐보단 방부가 더 좋았음


(귀여운 이아스)


 자주가던 피시방에서 젠존제 이벤트를 한다길래 한번 찍먹하고 보니 게임적으로 참 괜찮더라. 특히 소울라이크 좋아하던 사람인데 패링치는 맛이 아주 좋았음.


 그날 이후로 바빠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친구랑 통화중에 찢이야기가 나와서 그 친구랑 같이 제대로 찍먹하기로 했다.


 스킵 불가능한 애니메이션<<이게 처음엔 별로였는데, 나처럼 스킵 많이 하던 사람도 계속 퍼먹이니까 스토리 보게 되더라


 스토리는 아직도 미야비랑 vr체험하고 있지만 나머지 퀘스트랑 이벤트 이것저것 하다보니 레벨이 생각보다 빠르게 오르더라. 이벤트에 나온 각종 타장르 컨텐츠도 꽤 뉴비 친화적이고 재밌었음.


 그러다가 제로공동을 밀게 됐는데, 내 덱이 너무 똥같더라 (당시 네코 니콜 루시) 첨에 루시아가 평가가 좋고 범용성 있는듯 보여서 뽑기 들어갔다가 네코마타 2돌되고 정신이 나가버린 와중에 프로미야가 보이더라

서포터를 뽑아도 딜러가 없고(루시가 멘딜이였음)딜러를 뽑아야 게임 오래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뽑기 들어감


 확실히 뽑으니 겜할맛 나더라. 내가 다 활용하진 않았어도 딜이 시원시원해 보이고, 촥촥하는 타격감이 상당히 좋았다


 성능이 이뻐보이니 달리거나 스테이지 끝낼때 뒤로 빼는 엉덩이가 참 탐스럽더라 확실히 아는 맛이 끌리는 법이다


 프로미야 뽑고, 프로미야 키울려고 재화 끌어모으고 하니 어느새 50렙 찍고 레전드 로프꾼 달았다. 진심 프로미아 없었으면 이런 열정 없었음 ㄹㅇ


 접었던 타겜 갤러리 표독한 분위기 보니까 똥방구 가득한 찢갤도 게임이 재밌으니까 이런 분위기가 나오는구나 싶다


 너희겜 재밌다. 열심히 할 맛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