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유쾌하게 넘어 가려는 거 너무 화남


수학 여행 때 담임 선생님이 분명 자라고 했는데 몰래 여자애들 초대하더니 갑자기 파티 열고 지랄


난 그냥 달빛 조각사가 읽고 싶을 뿐인데 억지로 끌고와선 춤추라고 강요하던 김철우


내가 춤 출 줄 모른다고 얘기했는데 분위기 씹창 낸다고 정색하길래 억지로 셔플 댄스 췄는데


분위기 막 싸 해지고 조용해지니까 갑자기 김철우 가 밀치면서 비보잉 춤 추니까 애들 막 환호함


그 뒤로 몰래 빠져나와서 막 덤블링 하면서 박수 받는 상상하면서 울먹이며 책 읽던 그 시절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