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허름한 양꼬치집에 들어가서

마라샹궈에 위샹체류나 지삼선 하나 시켜놓고 하얼빈 맥주에 가끔 돈좀 있으면 양 통다리도 하나 구워먹고 그랬는데

손님도 무슨 장첸닮은 아저씨 대여섯명 모여서 중국어로 시키고 여자는 거의 못봄

군대 갔다왔더니 갑자기 여초픽 되어서 마라샹궈먹자하면 계집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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