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시드: 부성애를 몸소 겪은 만큼 자기 아이한테도 무척이나 잘해줌. 다만 인공 자궁을 사용해서 아이는 아빠 쪽을 더 닮은 편

비비안: 사랑하는 파에톤의 자식이란 생각에 작은 파에톤님이라 부르며 상전 모시듯 키울 듯. 밖으로 나도는 파에톤 꼬라지를 보며 한숨만 내쉬며 가지고 있던 사랑을 아이한테 더 투자함. 다만 자식이 딸일 경우 남편의 사랑이 나눠진다는 생각에 질투할 수도 있고 아들이라면 이오카스테 콤플렉스가 9할로 발현할 듯

제인 도: 능글맞은 성격은 출산 이후 사라지고 지고지순한 현모양처가 됨. 옷차림도 정숙하게 바꾸고 아이랑 잘 놀아줄 듯. 다만 침대에선 남편 쥐어짜기 일상이고 쥐새끼라 한 번에 애를 우다다닥 낳아서 육아 난이도가 높음

A급

야나기: 육아도 일도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하는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남편이랑 육아 반반하면서 애 교육도 깔끔하게 잘할 듯

카이사르: 빡통이라 어떻게 육아하는지 몰라서 쩔쩔매면서도 주위 사람들한테 하나하나 묻고 다니며 열심히 사랑으로 키울 듯. 자식 앞에서 남편 기 살려주면서 현모양처가 될 거 같음

엽빛나: 사실상 키워주는 애미가 두 명인 느낌. 한쪽은 순둥하고 부드러운 양육 방식, 한쪽은 엄격하고 딱딱한 양육 방식. 애가 어릴 때는 넘어가겠지만 크면서 인지부조화를 겪을 수 있음

엘렌: 자식 앞에선 남편 기 살려주고 사근사근한 마누라지만 둘만 남으면 S끼 돌아서 무한 착정 들어감. 상어는 자궁이 두 개라 매 출산마다 최소 쌍둥이 가능

B급

의현, 주연: 가임기 끝물에 겨우 낳은 애라 애지중지하면서 돌볼 듯. 다만 너무 오냐오냐 귀하게 키운 나머지 진상 맘충이 될 가능성 농후.

이드하리: 양육 자체는 평범하게 잘하지만 자녀의 성관념이 이상해질 위험성이 있음. 남편이라면 일 나간 사이 이드하리가 밖에 나돌지 않도록 늘 노심초사할 것

C급

니콜: 남편한테 가사노동의 비용 책정 이지랄하면서 전업주부지만 돈 가지고 바가지 긁을 것 같음. 별개로 자식한테는 돈 안 아끼고 잘 해줄 듯
그레이스: 자식을 낳고 진짜 베이비가 생기면서 기계박이 천성이 치료될 수도 있음. 근데 자식을 로봇으로 만들어주면 S급 씹가능

D급

이블린: 레즈비언이라 자식을 못 낳음
아스트라: 레즈비언이라 자식을 못 낳음
유즈하: 레즈비언이라 자식을 못 낳음
앨리스: 레즈비언이라 자식을 못 낳음

F급

청의: 기계라 임신을 못 함
시시아: 자식을 먹을 수 있음
귤복복: 자식을 질투한 나머지 사랑을 주지 않을 거 같음
미야비: 우영우 확률업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