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전에 천하제일 젖덩이 토머먼트 제 3회에서
레미엘 vs 벨리나의 대결이 펼쳐졌었어
초반에는 벨리나와 레미엘의 가슴이 맞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이뤘지
이때 레미엘은 이렇게 말했어 "다음번엔 제가 이렇게 가까이 오게 두면 안되요" 라고
하지만 벨리나는 무시하고 한쪽 가슴에만 '사이클론 젖'(젖을 회전시킨후 젖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복원력으로 인해 생기는 풍압으로 상대를 끌어당기는 기술) 을 사용해서 레미엘을 자신에게 끌어당기기 시작했어
그리고 레미엘은 벨리나의 압도적인 가슴에서 발생하는 풍압에 의해서 끌어당겨지기 시작했지만 레미엘은 어느정도 버텨냈지
버텨내는 레미엘을 보자 벨리나는 반대쪽 가슴까지도 '사이클론 젖'을 사용해서 레미엘을 더욱더 몰아붙여냈고
결국 양쪽 가슴의 풍압을 견뎌내지 못한 레미엘은 벨리나의 노림수대로 벨리나에게 날아왔어
그때 벨리나는 '젖퍼컷'(옆가슴에 손을 댄후 밀어내어 가슴으로 날리는 어퍼컷)을 사용하여 자신에게 날아온 레미엘에게 적중시켜 레미엘은 4m가량 하늘로 날아간뒤 바닥에 떨어졌고
벨리나는 끝이 난줄 알고 뒤를 돌아 경기장을 이탈하려 했지...만
'덜그럭' 벨리나가 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의문을 가지고 뒤를 돌아봤을때엔
'젖퍼컷'을 맞고 다운되었던 레미엘이 보이지 않았고 찌그러진 티밀크 용기와 흘러나오는 티밀크만이 덩그러니 존재했지
벨리나가 티밀크의 존재에 의문을 느끼려는 찰나 "가까이 오게 했네요?" 라고 뒤에서 누군가 외쳤어
벨리나가 그 정체를 알아차렸을때엔 이미 레미엘의 '젖조르기'(양쪽 가슴 사이에 목을 끼우고 양손으로 가슴을 압박하여 목을 조르는 기술)을 허용하여 정신이 점점 흐려지고 있었어
레미엘이 '젖퍼컷'을 버틴 이유는 이랬어
레미엘은 벨리나의 '젖퍼컷'을 미리 예상하고 일부러 뛰어들어서 '젖퍼컷'을 유도해냈고 유효타를 허용하기 전에 시간을 잠시 정지한후 품에 넣어두었던 티밀크를 꺼내 '젖퍼컷'을 대신 맞게 만들어 흘려냈던거야
레미엘은 벨리나의 더큰 허점을 만들기 위해 '젖퍼컷'을 당한척을 한것이었고 벨리나가 들은 '덜그럭' 소리는 레미엘 대신 맞은 티밀크가 하늘에서 떨어진 소리였던거야
이렇게 모든 정황을 알아차렸을 즈음엔 레미엘의 '젖조르기'에 당해서 벨리나는 리타이어 되었지
나는 이 승부를 보고 승패가 능력과 기술의 상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벨리나는 물론 '사이클론 젖'과 '젖퍼컷'이라는 강한 기술을 가졌었지만 따로 단련을 하진 않았지
하지만 레미엘은 한번에 티밀크를 세잔을 마시고 난 후에 티밀크 용기를 '젖조르기'로 눌러서 버리는 것으로 많은 단련을 하였어
그렇기 때문에 레미엘에 비해 패션 가슴인 벨리나는 실전 가슴인 레미엘에게 이길수 없었던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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