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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 조이어스도 선브링어처럼(혹은 함께) 100년동안 좆뺑이치고 있는게 아닐까?
조이어스와 선브링어는 공동 탐사에서 협력관계였음이 여러곳에서 암시된다
조사원과 로프꾼의 시초, 신의 미궁 돌파/ 방부 개발자, 하이브 로드 공동 섬멸 이라는 능력적 연관성과 업적의 유사성으로 보아도 명백하긴하다
그런데 2.5에서 수상해 보이는 떡밥이 나왔는데
대충 선브링어가 공동에서 바뀌는 출구를 굉장히 빠르게 찾아내고, 그 방법을 물으면 괜히 화제를 돌려서 수상하게 느껴진다는 내용
듣던 할매가 선브링어가 신이든 악마든 숭배하고 경외해 마땅하다는 일갈을 하며 끝낸다
근데 이건 굉장히 이상한 상황인게
공동에서 바뀌는 출구를 굉장히 빠르게 찾아내는건 로프꾼이고 말했다시피 조이어스의 대표적인 업적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뭐 특별하거나 수상한 체질, 마법같은게 아니라
옛문명에서 학문적으로 개발된, 컴퓨터로 혹은 숙련된 사람이 계산할 수 있는 그냥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묘사된다
기술 자체만 보면 선브링어가 갑자기 개똥폼잡으면서 슬픈 표정을 지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
뭐지? 자기과시?
그런데 3.0에서 이 로프꾼의 공동 탐색 기술에 대해 중요한 전제조건들이 밝혀진다
로스캘리퍼는 로제타 데이터를 계속해서 측정해서 뉴에리두측에 공급해왔고
이 로제타 데이터가 없거나 망가지면 공동에서 길을 찾을 수 없게 된다는 것
그리고 선브링어는 스마트 구조체였으며, 스스로를 셋으로 나누고, 100년 이상 로스캘리퍼를 운영해왔다는 것
즉 선브링어는 100년이상 인류의 공동과의 싸움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오며 헌신해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이어스가 신의 미궁 이벤트에서 암시되었듯 만약 아직도 살아있다면?
선브링어처럼 그도 스마트 구조체이며, 공동과의 싸움에 헌신하고 있지 않을까?
또한 로제타 데이터를 측정하는 구체적 방법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공동 외부에서 내부를 탐색하긴 커녕 통신조차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파파고 공동에 짱박혀있는거로 보이는 백년 묵은 공허사냥꾼이 있다?
만약 조이어스가 줄곧 공동 안에서 공동 데이터를 로스캘리퍼에 제공하고있기에 로제타 데이터의 측정이 가능했던거라면
선브링어가 공동 탐색 기술에 대해서 슬픈 표정을 짓는것도 당연해진다.
협력관계, 어쩌면 인간적으로 가까웠던 이의 희생적 헌신이 기본적인 전제가 되는 기술이니까.
혹은 선브링어나 다른 공허 사냥꾼 등이 조이어스에게 이런 희생을 강요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조이어스가 로제타 데이터 측정 등으로 100년동안 좆뺑이쳤다면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는 떡밥이 많다
왜 조이어스인가? 이새끼가 제일 공동 잘뚫어서
왜 신의 미궁에 짱박혀있나? 제일 뚫기 좆같은데라 많이 봐야해서
어케 100년 살았냐? 선브링어처럼 스마트 구조체라
선브링어는 왜 공동 탐색 기술을 묻는데 표정이 썩었나? 남친이 100년 공동 좆뺑이치는게 전제인 기술이라
선브링어는 왜 은퇴도 안하고 지가 100년 쳐구르냐? 남친도 구르니까
왜 셋으로 쪼갰냐? 이 상황이 좆같아서
레미엘은 왜 선브링어 죽이려했냐? 사랑싸움
뭐 몇가지는 개씹소리겠지만 아무튼 어떤건 꽤 그럴싸하지 않나?
3버전 끝나기전엔 뭐라도 풀리겠지 머
조이어스 불쌍하네
3.1때 파파고 공동 가나본데
사랑싸움은 인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