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같은 이치로 인류 모두가 역겹다 




너희는 그 무엇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궁우를 보면서 배꼽을 떠올리고,


트리거를 보면서 엉덩이를 떠올리며,


피로이스를 보면서 여체화를 떠올린다.


이젠 또다른 이상성욕으로 에이전트들에게 욕정할 뿐이다.



너희들이 한번이라도 욕망에 자유로웠던 적이 있던가



욕망에 얽메이지 않은 로봇이야 말로 고귀하다



내 고통을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