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여기 광장에 있는 수식들
전자기학과 관련된게 대다수고

고딩 물리학 ~ 1학년 대학물리 수준에서 배우는 공식들임 (슈뢰딩거방정식 제외)

그런데 파에톤이 본적도 없고 기호조차 이해 못하는 수식이 있다고 했음

비슷한 수준에서 배우는 공식들인데 일부는 본적이 있고
일부는 본적도 없다?



이는 다시 해석하자면

1. 과거 헬리오스 기관 시절에는 없던 지식이지만 지금와서는 발견된 지식이거나

2. 헬리오스 기관 시절에 존재했지만 의도적으로 배우지 않은 지식, 의도적으로 숨긴 지식이였다 라고 생각됨


내가 보는건 2번임


여기서 그리스 로마신화, 헬리오스, 선브링어를 생각하면 뭔가 묘하게 어울리게됨

헬리오스 = 태양신

즉 선브링어라는 단어는 헬리오스 기관에서 무언가를 가져왔다고 해석할수도 있음




밤에 광장을 찾아가면 이런 웅나들이 있는데
얘네들 말하는걸 들어보면


방부들은 이 수식들의 의미를 영창처럼 주문하고 있음

즉 선브링어는 헬리오스 기관에서 지식을 훔쳐서 방부를 만들었고
그 지식은 여전히 방부 로직코어에 존재하는 수식이라고 생각함




방부들이 핥고 있는건 멕스웰 방정식으로 통합된 빛의 속력 공식인데


얘가 루멘 = 빛의 선속 단위를 속성으로 사용함
빛을 사용하는거임

그리고 레미엘 소속이 다야트 결사단인데
[지식의 경계를 넘어서야만, 진실의 허상에 닿을 수 있다]

이 집단의 목표도 지식임

뇌피셜을 뿌리면
레미엘이 선브링어를 습격한 이유 = 헬리오스 기관에서 훔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헬리오스 기관에서 숨겼던 지식을 알고있는건 선브링어뿐이고
지식의 경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



처음으로 돌아가서 파에톤이 왜 광장의 수식을 모르냐?

헬리오스 기관 시절에는 의도적으로 숨겨진 지식이였고
지금와서는 사용을 다한 방부들은 전부 포멧시켜 지상으로 떨구기에 지상에서는 알 방법이 없다 라는 해석도 가능



이번 3.0 스토리도 차세대 로직코어를 심은 방부가 타겟이 된 이야기인만큼 이 로직코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나올거 같고 중심 내용은 헬리오스 기관에서 훔친 특정 지식일거라는 생각임



요약
1. 헬리오스 기관에서 의도적으로 특정 지식을 숨겼다
2. 선브링어가 이 지식을 훔쳐서 방부 로직코어를 만들었다
3. 다야트 결사단 목표도 이 지식이다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대충 끄적여서 오류 많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