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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귤뽁이 비화 보면서 이런 해석을 했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가짜창황은 생존 그자체가 위협받는 거대 한 재해 앞에서
종족의 생존을 위해 그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이 창황의 투쟁 방식이었고
귤뽁이는 반면 미래의 생존을 위해 현재를 희생시키는 것은 모순 되며, 지금의 올바름을 지켜내기위해 투쟁하는 것이 귤뽁이의 삶 의 방식이었음.
이런 귤뽁이의 마인드가 고깝게 보였던 가짜창황은, 귤복복의 이 름을 두고
'네놈이 그딴 물러터진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네가 행복한 환경 에서 오냐오냐 자랐기 때문이 아니냐' 하며 비아냥 댄게 위 대사 속 상황인데
그에 대해 '내가 행복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 이름이 좋 다'라고 귤복복이 좀 선문답스러운 대답을 돌려줌.
이걸 두고 나는 귤복복이 행복하게 '살았다'는건, 삶=투쟁일 수 밖에 없는 젠존제 세계관 속에서
어쩌면 귤복복은 가짜창황마냥 쉽게 올바름을 포기해버리지 않 고, 오늘의 행복을 지켜내기 위해서 매일매일 더한 투쟁을 이겨 내온게 아닐까 하는 해석을 했었음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뇌피셜 굴릴거 없이 형상 시네마 스토리에 서 귤복복 과거사가 나와있었네.
귤뽁이는 가짜창황의 인신공격 내용과는 다르게, 어려서부터 많 은 작별을 겪으며 살아왔음
하지만 그로인해 흐른 눈물과 아픔을 이겨낸 것이 귤복복의 용맹 함이고,
이제 다른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 싸우는 것 이 귤뽁이의 투쟁(=삶의 방식) 이었던거임...
오 미친...
좀 눈물나네
이 좋은 메시지가 왜 전달이 안되엏던건가
저런 사정도 모르고 운규산 핏덩이 후배 쉐끼들 겉모습만 보고 귀엽다고 조리돌림이나 했던거였네
오
대 복 복
역시 운규산 호랑이 대 복 복 ㅠㅠㅠ - dc App
이젠 복복이 안패기로 했음 ㅠ - dc App
안읽고 개추
모르겠고 복복이 팰게 - dc App
복복이의 마인캄프ㄷㄷ
갑자기 뭔 소리야 대사저 제발 격파나 하라고!!!!!
이거 AI로 만든거네ㅋ 귤복복 따위가 이런 서사를 갖고있을리가 없다
역시 비화고트 ㅋㅋ
이정도 서사는 공사들만 있던데 귤복복 이격 공사 각이네 ㄷㄷ
하루마사도 있음
귤복복 살려내!! - dc App
가끔 애들 형상시네마 스토리 보면 좋은 것들 있음ㅇㅇ 궁우 형상시네마도 좋음
복복이 ㅈㄴ감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