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라는 개념이, 그니까 단순히 기계라만 노화됨에 따라 버려지고 더 이상 안써지는 걸

하나의 인격체 처럼 존중해주기 때문에 부르는 거라고는 생각하는데


왜 그게 꼭 기억을 지우고 뉴에리두로 보내야만 하는 거임?


단순히 기억을 지우고 지상에 가서 멀쩡히 활동을 한다면

어째서 은퇴라는 게 필요한거지?



저 두 가지 의문이 풀리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