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 11호로 열심히 컨트롤 하는 맛으로 시작했는데, 질렸어.

의현, 엽빛나 딸깍 맛본 후로는 11호로 꾸역꾸역 미는 거 하고싶지 않고.


겜 초반에야 강습전 6별하려고 의현 뽑고, 미야비 뽑고 이랬지,

이미 대충 6별 쌀먹하고 있는 지금, 난 대체 왜 일퀘 주간퀘를 열심히 하고있는 거지?


쌀먹단이라 딱히 정점을 찍거나 엔드컨텐츠 할 생각도 없고,

싱글겜이라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 할 필요도 없고,

스토리만 보는 거면 케릭터를 새로 뽑을 필요도 없는데.


나중에 갑자기 젠존제 존자 재밌게 느껴질 때 케릭터 새로 뽑기위해서 10분씩 하는 느낌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