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로는 처음으로 고닉도 만들고
매일 찢갤을 정독하면서 귀여운 콘들 달고 다니니 찢이 더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나도 별 볼일 없는 평범한 취향을 가진 재미없는 사람이었지만
새벽에 찢갤에서 퍼리거유똥글을 마주한 그날 이후부터는
편식없는 진정한 박애주의자로 거듭난 것 같아서 뿌듯했다
이제는 념글에 눌러보면 ㅈ될 것 같은 제목만 보여도 너무 설레고
오히려 막상 들어가봤을 때 없으면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
열심히 해서 나도 찢붕이들처럼 시유 점수 올려보고 싶다
그럼 모두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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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라는 방구똥짤은 안올리고 좋아하는 여자애 놀리는 초딩마냥 수나혐글박에 안올라와서 좀 서운
사람을 망쳐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