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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는 벨단의 승리인듯

파에톤의 전체적인 감정선이 벨에 맞춰져있는 느낌이야.
깃털 다 뽑아버린다고 협박한다거나 로봇 폭발하려는데 세르피코에 정신팔려서 영상 복구에만 집중한다거나

범인 목표 추리 도중 잠들었을때도 와이즈가 벨에게 담요 덮어주는게 보호자 느낌이라 더 자연스럽고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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