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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지막까지 흠... 이야기가 길어져서 늘어지네.. 했는데


짭라케나 나오고 부터 쫙쫙 달라붙고 연회장 춤 이후로 계속 연출 고점 터진 느낌? 


3.0보다 연출 잘나올줄이야 좀 놀랐음



3.2는 비리움 지역으로 가겠구만


드라케나 업핵 빼앗겨서 렘 되버렷고 레미엘도 후유증으로 플린트 공방에서 치료하고



이게 찢이 스토리 계속 기대되게 만드니까 기분이 좀 묘하네 ㅇㅇ;; 




그리고 공허사냥꾼 무기 떡밥이 나올수록 의현이라는 공사급 존재가 더 이상해진다


의현은 그냥 강한거라... 뭔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존재니 2.1이후에 본인 스스로 메인으로 활약하는 느낌이 없어졌달까


스토리에 의현이 나서면 다 해결되는데 해결을 못하게 억지로 못나오니깐 그래서 2버전 스토리가 더 산으로 갔던거 같다